두아 리파, 캔달 제너 등 셀럽이 사랑한 후프 이어링
조회수 2020. 7. 17. 15:56 수정
요즘 제일 핫한 귀걸이라고?
1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는 각종 후프 이어링을 즐겨 활용한다. 얇고 커다란 90년대 스타일 후프 링부터, 두껍고 작은 미니멀하고 조형적인 후프 이어링까지. 스타일 별로 섭렵한 그녀의 방식을 눈 여겨 볼 것.
2 두아 리파 @dualipa
두아 리파 역시 후프 이어링을 즐겨 착용하는 인물 중 하나. 그녀는 한쪽 귀에만 무려 5개가 넘는 크기와 굵기의 후프 이어링을 착용하기도 했다. 피어싱을 많이 하고, 두께의 변화를 주면서 후프이어링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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