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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10만원대 국내 브랜드 백

조회수 2020. 5. 22. 1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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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플렉스!

활용도는 물론이고 동시대적 감성까지 담은 요즘 국내 디자이너 백 브랜드. 김나영, 차정원, 강민경 등 SNS상에서 옷 잘 입는다는 셀럽들의 OOTD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 할 정도다. 그 중 10만원대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가성비 갑’ 백들을 모았다.

엘바 테게브 ‘엘바 미니백’ 19만6천원

브랜드 뮤즈인 차정원부터 김나영,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에서 포착 된 엘바 테게브의 ‘엘바 미니백’. 담백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캐주얼부터 포멀한 룩까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백이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 토트백 뿐만 아니라 백 뒷면에 스트랩을 끼워 벨트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빨강, 연두 등 여름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비비드한 컬러들도 선보인다.

루에브르 ‘삭 드 루미에르 미니백’ 19만9천원

육각형태의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에브르의 시그니처 백. PVC 소재가 더해진 ‘삭 드 루미에르 미니백’은 아담한 사이즈(12x16x9.5cm)으로 여름에 딱 필요한 것들만 넣어서 들고 다니기 좋은 백이다.

사진: Courtesy of Archivepke, DeMaker, Loeuvre, Elbategev, Instagram @nayougkeem, @elbategev, @maisonloe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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