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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미국 배우 로건 윌리엄스를 죽음에 이르게한 약물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떠난 미국의 16세 아역 배우 로건 윌리엄스Logan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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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W가 제작한 드라마 시리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맡았던 17세의 배우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4월 2일 17살 생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로건 윌리엄스는 ‘플래시’ 시즌 1과 시즌2 외에도 미드 ‘슈퍼내추럴’, ‘더 위스퍼스’ 등에도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활발히 활동해 온 터라 팬들의 충격이 더 컸다.

로건 윌리엄스의 어머니인 말리스 윌리엄스는 최근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중독이었고 3년간 약물 중독과 싸워왔다고 털어놨다. 


로건 윌리엄스는 9세부터 연기를 했지만 13세 경 오디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연기를 활동을 잠시 쉬어왔다. 이 시기부터 로건은 마리화나를 피기 시작했고, 이후 다른 약물들에까지 중독된 것이다.


말리스 윌리엄스는 아들이 펜타닐에까지 손을 댔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치료 센터에 로건을 보내 한동안 그곳에서 공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펜타닐은 헤로인의 100배, 모르핀의 80배 이상의 효과를 지닌 강력한 오피오이드계 진통제로 보통 암환자 의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최근 미국에서는 이를 과다 복용해 벌어지는 각종 사망 사고가 점차 크게 늘어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으며 빈번하게 불법 유통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약품이다. 로건이 중독이었다고 밝힌 오피오이드는 미량으로도 강력한 진통·마취작용을 하며 장기 복용하면 습관성 중독으로도 이어지는 마약성 진통제다.



그녀는 세상의 비난이 두려워 로건 자신은 물론 가족이 지금껏 이 사실을 비밀에 부쳐 왔지만 이제는 “아들의 죽음이 헛되게 남지 않을 것이며 거리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로건 윌리엄스의 죽음이 오피오이드 등 약물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로건 윌리엄스의 어머니 말리스 윌리엄스의 바람처럼 약물 남용으로 10대 사망률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진: twitter @JohnWesleySh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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