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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한남동에서 가장 핫한 실내 포장마차 3

한남동에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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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들의 성지인 한남동에서 가볍게 한잔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맛있는 요리에 반하고 색다른 분위기에 취하는 한남동 대표 ‘포차’를 소개한다.

한남소관 HANNAM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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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부터 홍콩 뒷골목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홍콩식 포장마차. 이태원의 아시안 레스토랑 다츠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공간으로, 이색 맛집이나 독특한 분위기의 술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순식간에 한남동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실내 역시 붉은 조명과 미러볼, 한자어가 쓰인 전단지와 전광판으로 꾸며 홍콩 야시장에서 가볍게 한잔 즐기는 듯한 감성을 자아낸다. 대표 메뉴는 ‘마라 편육 냉채’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돼지고기 편육에 이국적이면서도 매콤한 향의 마라 드레싱이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홍콩식 크리스피 치킨’과 새콤달콤한 ‘광둥식 탕수육’도 인기가 많다. 주류는 고량주, 맥주, 소주를 갖추고 있는데 특히 칭따오, 하얼빈, 옌징의 중국 맥주와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금화 고량주’를 판매하니 참고할 것.


주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20 B1층


영업시간: 저녁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새벽 2시까지. 일요일 휴무.


방울과꼬막 BUBBLE & CO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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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과꼬막은 해산물 요리에 와인 한잔 곁들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한남동의 해산물 레스토랑, 버블앤코클스에서 운영하는 ‘밥술집’이다. 해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실내 포장마차로 격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버블앤코클스에서 직접 운영하는 노량진 도매 시장의 오이스터하우스에서 주요 식재료를 공수해 그때그때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덕분에 술맛 도는 안주가 가득하기로 애주가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해 밤마다 해산물 파티가 벌어지곤 한다. 도미 숙성회를 비롯한 각종 제철 회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콤 오돌뼈와 주먹밥’, ‘대합 구이’ 등 캐주얼한 안주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매일 ‘오늘의 메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지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볼 것.


주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1층


영업시간: 저녁 6시부터 2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4시까지. 점심 12시부터 2시까지. 일요일 휴무.


천사장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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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문을 천사장 포차는 한지로 감싼 은은한 조명과 주황색 벽지, 플라스틱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해 추억의 길거리 포장마차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 덕분에 마치 예전부터 있던 곳처럼 익숙한 느낌을 준다. 옆 테이블과의 간격이 좁은 점까지도 향수를 자극하는 포장마차와 꼭 닮았지만, 실내가 꽤 넓은 편이라 여럿이 가도 문제 없이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메뉴 역시 ‘꼼장어 볶음’부터 ‘오돌뼈 볶음’, ‘두부 김치’, ‘조개탕’, ‘어묵탕’ 등 낯설지 않은 음식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신선한 재료와 과하지 않은 양념을 사용해 맛깔스러운 안주를 선보인다. 기본 메뉴는 정해져 있지만, 하루 전에만 예약하면 수산물 경매 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킹크랩이나 랍스터 등도 맛볼 수 있다. 이태원에서 밥을 먹고 2차, 3차로 가기에 좋은 곳으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단골이 많다.


주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60 2층


영업시간: 저녁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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