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을 틔워주는 4가지 절대 원칙

조회수 2019. 2. 20.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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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인드를 바꿔라


1퍼센트 부자 심층취재!

그들의 노하우를 실천한 결과

수십억 원대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검증된 방법’ 대공개


부자의 기초체력은
2030시절에 만들어진다
4가지 절대 원칙은?
출처: 이케아 홈페이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케아조차 처음에는 모방에서부터 시작했다. 



“독창성이 중요하다”, “모방은 도둑질과 같다” 라는 말이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독창성이란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형태가 존재해야 의미를 갖게 된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독창성 운운은 의미가 없다

 모방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 데 대한 핑계로 독창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자산운용의 기본
“반드시 수입의 일정액을 저금하고,
여유돈에서 투자하라”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이처럼 확고한 원칙조차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방을 회피하는 것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이며 돈이 멀어지게 하는 원흉이다.


일부 사람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아무리 시시한 일이라도 그 일을 통해 어떤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꾸준히 일하다 보면 큰 성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것이 시시한 일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무조건 참고 견디며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일이 재미있나 없나? NO

일의 부가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OK

일을 ‘재미있는가, 재미없는가’라는 관점에서만 생각해서는 자산을 구축할 수 없다.

그 일의 ‘부가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일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실업가나 투자가의 관점이 된다. 


비즈니스모델을
현실에서 시뮬레이션하는
최고의 기회

직접 음식점을 열기 위해 여러 외식 체인점에서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일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일이 단순히 힘들기만 하지 않다. 그 경험이 가게의 운영 방법, 경우에 따라서는 비즈니스모델을 현실에서 시뮬레이션하는 최고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젊었을 때는 이런 관점에서 일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나는 사람이 많으면 풍부한 인맥을 형성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질이다. 압도적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은 극히 일부라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돈이 들어오는 인간관계
서로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지
판단할 것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두 종류가 있다. 돈이 다가오는 관계와 돈이 멀어지는 관계다. 돈과 인연이 있는 생활방식을 익히고 싶다면 돈이 들어오는 관계에 치중해야 한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상대에게 이점을 제공할 수 있으면, 그 관계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인간적인 매력이란 불확실한 근거에 의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한 관계를 길게 지속할 수 있으며 능숙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주변의 소음을 없애주는 장치는 없을까?”라고 인터넷에 글을 쓴 사람이 온갖 조롱을 받은 일이 있었다.
“제품이 없으니
할 수 없는 게 당연하지”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라”

그런데 질문에 대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넌 물리학을 모르냐”, “제품이 없으니 할 수 없는 게 당연하지”,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라” 등 질문자를 조롱하고 놀려댔다.

중요한 것은 언동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사고방식이다. 그들은 세상에 그런 제품이 없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처음부터 굳게 믿고 있다. 


“그런 게 될 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조차 없다

“그런 게 될 리가 없잖아”라고 인터넷상에서 험담을 퍼붓는 사람들은 절대 새로운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저자소개: 가야 게이치

《닛케이 BP》사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노무라증권그룹의 투자 펀드 운용 회사로 이직하여 기업 평가와 투자 업무를 진행했으며, 독립한 뒤에는 중앙 부처와 국책 금융기관 등에 컨설팅을 해주었다.

현재 경제, 금융,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뉴스위크 일본판》(전자), 《현대비즈니스》 등 수많은 매체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그는 초부유층 고객의 재무를 상담해주기도 하지만 그 자신이 억 단위의 자산을 운용하는 개인 투자가이기도 하다.

저자 홈페이지 http://k-k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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