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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좋은 성과를 낼까?

지적 소비, 지적 생산부터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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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생각의 오류: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똑똑하다->성과를 잘 낸다?

우리는 우선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지적 생산이란 보고서, 기획서, 논문, 서류 등을 작성하는 일로, 지적 가치가 높은 내용을 모아 기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반면 지적 소비란 책을 읽거나 장기를 두거나 교양 있는 대화를 나누는 등 지적인 활동이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독서,
지적 소비를 위한 일과
지적 생산을 위한 일을 나누면

읽기의 방법도 달라져야

지적 소비에는 교양을 쌓는 내용이 많은데, 이 교양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면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 치중하면 지적 아웃풋에서 멀어진다는 폐해가 발생한다.


쉽게 말하자면 지적 생산은 이과에서 추구하는 방식이며 지적 소비는 문과의 특기다.


왜 이과식으로 읽어야 할까?
이과생이 추구하는 것 : 지적 생산

물론 지적 소비가 나쁜 것은 아니다. 지적 소비를 지적 생산과 확실하게 구별해야 정보 생산의 의미가 명확해진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무엇보다 이것을 구별하는 행동 자체가 중요하다.


이 행동에서 아웃풋 우선의 사고가 시작된다. 우선 지적 활동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으며,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으로 나뉜다는 생각으로 출발하자. 


여기, 지적 소비에 관해 재미있는 주장이 있다.


어학 공부는 위험하다
열매를 못 맺을 나무에
날마다 물주기가 될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이 언어들을 마스터하기 위해 수년에서 수십 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게다가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사용해 아웃풋을 실행하려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리스어나 라틴어의 원전을 사전을 뒤져가며 읽으려 하면 얼핏 지적 활동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열매도 못 맺는 나무에 날마다 물을 주는 꼴이다.

우리의 늘지 않는 영어 공부도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
지적 활동을 하는 것에 위안을 삼는


지적 소비에서 그치지 않고
지적 생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2가지
1. 해야할 일을 리스트를 만든다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 각각의 달성 기대치를 정확하게 세운다. 한편으로는 실패할 가능성도 기록한 다음, 전체를 한 곳에 모아 본다. 


2. 달성할 확률이 높은 일/
주제를 선정하고 나머지는 포기한다

달성할 확률이 높은 주제를 몇 가지로 압축하고 남는 주제는 모두 포기한다. 이렇게 하면 지적 생산의 결과를 높일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지적 소비에서 그칠 위험을 최대한 줄인다. 


지적 소비/지적 생산
목표에 따른 책 읽기는 달라
지적 소비/지적 생산
목표에 따른 책 읽기는 이렇게 달라

처음부터 소비의 시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지적 소비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목적이므로 어느 지점에서 끝내든 상관없다.


과정이 재미있으면 그만이며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않아도 개의치 않는다. 


2. 지적 생산의 경우
목표를 정하고, 취하면 덮어야 한다

지적 생산을 목표로 하는 경우 최종 성과를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그러니 지적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공부를 할 경우,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대비 기회 비용을 가늠해 둬야 한다. 


독서에 필요한 두 가지 마음
불완전과 포기
한 권을 포기하는 일은
다른 책의 시작을 불러온다

여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불완전’과 ‘포기’다. 불완전을 허용한다는 말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막 시작한 일이어도 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지적 생산을 위한
이과식 책읽기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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