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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부분이 모르는 인간관계 망치는 의외의 습관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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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5년차 박 대리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팀장과의 관계입니다. 

출처포스트와상관없는사진/출처-유튜브'상사세끼'
'팀장은 내가 마음에 안드나?
왜 또 불만스러운 눈빛으로 보는거지?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누구를 인정해주는 꼴을 못 봤어.
나를 무시하나? 휴.. 재수 없어.'

출처포스트와상관없는사진/출처-유튜브'상사세끼'

직접 작성한 보고서를 검토 받을 때나 팀장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면 유난히 눈치를 살피게 되는 거죠. 

박 대리는 팀장의 표정을 자신의 느낌으로 짐작하고, 팀장을 ‘재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고 멀리합니다. 팀장 앞에서는 자동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혹시, 나를 싫어하나?

우리는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유추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가슴속을 꿰뚫어보는 게 가능할까요?

출처심리상담연구소 ‘더공감마음학교’ 박상미 대표

개인 상담 및 기업 강의를 통해 수많은 직장인들과 소통해온 심리 상담가 박상미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상대의 마음을 내 느낌대로 짐작하는 ‘독심술’에는 대개 내 마음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열심히 했는데 인정해주지 않는 팀장을 원망하는 마음 말이에요.

인정하는 말을 하지 않는 팀장 앞에서 발표하려니 꼬투리 잡힐까 봐 불안하고,
예상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분노가 일고,
일하는 보람이 안 느껴져서 힘이 빠지는 거죠."

그래서 내가 팀장을 싫어하면서
팀장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끼고 분노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물론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표정,
마음에 안 드는 표정을 지어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불안한 내 마음이 투사되어서 인지오류를 일으키는 경우는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심리상담가 박상미

출처인스타그램 @hankyounglan

박상미 소장의 저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에 따르면, 상대방을 멀리하기 전 두 가지를 점검해보라고 말합니다. 



출처포스트와상관없는사진/출처-유튜브'상사세끼'
첫째,
내 감정이 상대에게
투사된 건 아닌지 생각해보기

내 짐작이 오해를 낳고, 오해를 진실처럼 받아들이는 ‘인지오류’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지 오류는 관계의 연결을 끊어버립니다. 

출처포스트와상관없는사진/출처-유튜브'상사세끼'

둘째,
용기 내어 물어보기

먼저 용기 내어 내 감정을 고백하고 상대의 마음을 물어 봐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추측으로 간파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관계를 맺을 때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상대에게 표현해야 하고, 상대의 마음도 물어서 그가 직접 설명 할 기회를 주어야 관계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참고한 책: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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