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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켈로그, 터너의 공통점이 '나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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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천 년 동안 숲은 DIY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마트 역할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과잉 개발되지 않게 감독하는 것이 늘 필요하고 중요했는데요. 



숲이 인류에게 주었던 많은 것

재목(다자라서 서 있는 나무), 목재(가지치기 후 떨어진 나무와 땔감, 숯으로 만들 나무), 가축 방목, 삭정이 모으기(살아 있는 나무를 제외한 목재를 각종 수단으로 수집하는 것)에 대한 권리는 매우 엄격하게 보호되어왔습니다.  



돼지 방목권까지?
숲에서 자신들만의 자원을
가져갔던 사람들


나무와 숲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에 관한 권리, 책임등이 자연히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권의 성은 나무와 관련된 직업에서 유래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커(Barker, 나무껍질 벗기는 사람), 쿠퍼(Cooper, 통 만드는 사람), 후퍼 (Hooper, 통 만드는 사람), 아크라이트(Arkwright, 나무 상자 만드는 사람), 켈로그(Kellog, 돼지 치는 사람), 터너(Turner, 선반공) 등이 그 예지요. 

우드워드(Woodward)와 팔리스터(Pallister)처럼 대규모 사유지의 울타리를 유지하는 전문 매니저들은 사회에서 중인 계층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간혹 매니저 일을 하는 가문이 신분 상승을 하기도 했고요. 


숲 관리자, 드디어
왕조가 되다


로마제국이
끝없이 영토 확장을 했던 이유?
'숲의 고갈'

고대 제국 중 가장 효율적인 국정 운영 체제를 갖추었던 로마제국은 연료와 농경지에 대한 충족 불가능한 수요 때문에 숲이 사라짐에 따라 새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확장해야 했고, 결국 제국 자체의 거대한 관성으로 인해 전체 시스템이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이 정도면 숲이 만든 인류의 역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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