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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위암 4기가 사기라면' 10만명이 응원하는 웹툰 사기병 작가의 작은 꿈

이제 세상에 태어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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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소재인 말기 암이
가벼운 웹툰 형식을 만났다.

눈물겹고 묵직한 자기 성찰적 투병기와는 사뭇 다른 포맷의 역발상 항암 일기. 낯선 조합에 이끌려 봤다가 '악착 발랄 투병기'에 팬 된 이 여럿이다.

아픈 사람, 성한 사람 가릴 것 없이
울고 웃으며 공감한다.

_출처: 조선일보

―기억나는 댓글이 있다면요.

"위암 4기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이 7%라는 내용을 올렸어요. '의학적으로 살 확률이 7%라도 내가 살아있으면 생존율 100%예요. 살아내는 게 중요해요'라고 위로 댓글이 달렸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보다 더 와닿았어요. 투병 중 위로가 된 친구의 메시지를 물었더니 '네가 얼마나 아픈지 내가 몰라서 미안해'였다는 댓글이 있었어요. 명답이었어요."

그녀의 꿈은 무엇일까?

"할머니 되는 거요. 늙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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