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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이영자가 녹화장을 눈물 바다로 만든 사연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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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안녕하세요'

매주 다양한 고민거리를 해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KBS 예능 ‘안녕하세요’


이날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분노와 공포로 딸을 훈육하는 아버지였습니다. 이에 이영자씨는 진심어린 조언을 했습니다.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표현에 서툰 아버지 때문에)
나는 늘 방황했어요. 지금도.”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우리 아버지도 한 번도
사랑을 표현한 적 없어요.
나를 낳았다고해서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걸 안다고 생각하죠?
아니요.”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표현해줘야 돼요.
알려줘야 돼요.
아버지가 그렇게 못하면
엄마라도 번역해줘야 돼요.”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우리 부모님은) 끝끝내 안 해줬어요. 내가 50이 됐는데도. 우리 세 자매는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우리끼리 애정을 표현해요. 왜냐면..”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또..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남한테 사랑을
또 나눠줘야 하니까요.”

출처KBS'안녕하세요'
이영자 “무조건 자식에게는
사랑을 표현해줘야 해요.
그래야 내 딸이 세상에 나가서
이길 수 있는, 살 수 있는 힘이 생겨요.”

출처KBS'안녕하세요'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게 전한 이영자씨의 진심어린 조언에 출연진과 방청객들은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오히려 분노만 표현한 아버지. 딸에게 진정 필요한 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아니었을까요?


여러분은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나요?


이영자씨의 말처럼 진심어린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작가 정희재 씨는 외롭고 힘든 순간에 자신을 버티게 준 힘은 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였음을 깨닫습니다.


이후, 그 시간을 다시 마주하며 비슷한 외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죠.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는
인생의 고비마다 무엇이 나를
일어서게 만들어 주었을까 생각했습니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돌이켜보면 그 말은 단순하고 소박했습니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저자

여러분에게 힘을 주었던 

한 마디는 무엇인가요?


이제,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을

나 자신에게 직접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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