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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하면 행복할 줄 알았어…” 이효리가 말하는 행복

'행복 점수 10점!'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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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을 찾아온 두 친구가
대화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자 효리가 다가갑니다.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출처JTBC <효리네 민박>
대학생 조은 씨 -
“대학만 들어가면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5수 끝에 뒤늦게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 신입생이 된 조은 씨. 홀로 공부만 하고 지내다 5년 만에 무리 속에 섞여 지내야 하는 게 못내 힘들었던 상황이었던 거죠. 효리는 따뜻한 말로 그들을 위로하고 상순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상순 - “뭐가 그렇게 고민이래?”

출처JTBC <효리네 민박>
효리 - “대학만 가면 모든 게
다 행복할 줄 알았대.”
“오빠는 결혼만 하면
다 행복할 줄 알았지?”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상순- “아니, 난 제대만 하면 모든 게 다
행복할 줄 알았어.”
효리 - (웃음)

출처JTBC <효리네 민박>
효리 - “나는 가수로 성공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이란 뭘까”

출처JTBC <효리네 민박>

심리학자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가요?

1에서 10점으로 점수를 말해주세요.'


연구원들은 사회 각계각층의 수백 명으로부터

수천 개의 답을 수집했고,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7점

'7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시종일관 7점을 적었습니다.

자신의 좋은 실적을 보고 할 때도 7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도 7점.

퇴근 후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7점이었습니다.

심지어 비극적인 일이 생겼을 때도 그랬습니다.  

가족이 암에 걸리거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도 행복 수준은 일시적으로 2~5점 범위로 내려갔다가 얼마 뒤 7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긍정적인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장에서 보너스를 두둑하게 받거나, 꿈꾸던 휴가를 떠났을 때도 사람들의 답은 짧은 기간 동안 잠깐 치솟았다가 다시 7점 언저리로 복귀했습니다.

7점은 우리에게 작은 속임수를 씁니다.
‘네가 조금 더 가질 수 있으면 무언인가를 달성하면 마침내 10점에 도달할 거야.’라고 말이죠.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행복 점수 10점!'이라는
신기루를 좇아 끝없이 헤매게 만드는 것입니다.

- 마크 맨슨

우리는 완벽히 행복한 상태라는 미래의 모습을 꿈꾸고 그 허상을 좇아 달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그러한 순간이 오지 않는다는 진실을 직면해야 합니다.

- 마크 맨슨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왜 우울증과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했을까요?  


희망이라는 환상을 걷어내고 삶을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마크 맨슨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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