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표정이 그게 뭐니?"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면
조회수 2019. 3. 27. 15:58 수정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를 읽어야 하는 5가지 이유
여자는>
책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를 먼저 읽은 3명의 여성이 있습니다. 자기 사업을 운영하는 여성 기업가들은 이 책을,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을 담아 추천했습니다. 전문은 도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레시마 소자니: 인도계 이민자 2세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법조계, 금융계에서 최고의 위치에까지 올랐다.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라는 비영리 단체 설립을 통해 소녀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돕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이야기와 완벽 강박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시도하며 깨우친 그녀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넌 여자애가
왜 그렇게 표정이 안좋니?
곽정은(작가, 헤르츠 대표)
곽정은(작가, 헤르츠 대표)
또한 이 책은 '여자답게'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말해 볼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여자가 실수도 할 수 있지, 여자는 그래도 돼. 라는 긍정과 용기의 말들. 이것은 아래의 광고를 보는 것과 같은 기쁨을 주죠.
착한 딸, 예쁜 아내, 좋은 엄마...
여자는 죽는 날까지
자기다운 삶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_이나리(헤이조이스 대표)
여자가 그럴 수도 있지
여자는 그래도 돼
여자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
_이나리(헤이조이스 대표)
두 번의 출산과
경력 단절
이 사업은 소명과 같았다
_이진주(걸스로봇 대표)
난 못 해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어떤 자리를 포기해본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이 책은 당신이 용감해져야 당신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각을, 더 중요하게는 당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과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실수와 불완전함을 직면하는 용기가 진정한 힘의 원천임을 깨닫게 한다.
에이미 커디(『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의 저자,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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