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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블라디보스톡 맛집 여행

블라디 여행 가족과 함께 준비하고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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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떠난 블라디보스토크 자유여행

지난여름, 며칠 나오지도 않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러시아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주마 (ZUMA)

시푸드 크랩을 먹으러 ~
예약이 가능한 곳이니, 식사시간에 가깝다면 예약하고 가세요.
문제는 모든 메뉴가 좀 짠 편.

아- 그래도 수제맥주는 진짜 맛있었어요.


해양공원

블라디보스토크를 검색하면 항상 보이는 그 관람차가 바로 이곳.
유원지 이름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다들 그냥 적당히 해양공원으로 퉁치는 듯 하네요. 오래된 느낌의 놀이공원은 꽤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블라디보스톡역

말로만 듣던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역.
나름 규모가 있고, 내부에도 뭔가 작게라도 전시되어 있어요.


해적커피

원래 이름은 앨리스 커피입니다.
영수증에도 Alice coffee라고 써있는데, 다들 해적커피, 해적커피 라고 해서 진짜 해적커피가 되버린 곳.


구스토

사진은 크랩롤!
원래는 수프라 가려고 했는데, 점심때 가니까 수프라는 사람이 정말 터집니다. 기다리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일 것 같아서, 원래 좀 알아뒀던 구스토로 향했어요.

만약 스테이크를 먹을 생각이라면 레어든 미디엄이든 선택하자. 선택안하면 그냥 레어로 나오는듯? -

나는 주키니 파스타, 크랩롤, 스테이크 시켰는데 사실 가격은 좋았지만 맛은... 파스타는 너무 설익은 면이었고, 크랩롤은 굳이 이걸 사먹어야 할 정도로 새로운 맛은 없다는 건 제 생각!


수프라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고르기 쉬워요.
수프라 검색하면 제일 많이나오는 하차푸리와 피자, 닭고기구이와 케밥을 주문했죠.

조지아식 만두 - 버섯 추천. 진짜 맛있어요!

만두는 원래 안좋아해서 엄마랑 한개씩만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돼지고기 맛은 향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고, 버섯은 크림이랑 함께 들어가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맛있었음.

사실 점심에 먹은 구스토가 양이 적어서 이것저것 시킨거였는데- 케밥만 먹어도 배터지는 줄 알았죠. 결국 하차푸리는 취소하고, 피자는 포장해왔음.


마린스키 극장

러시아에 갔다면 한번쯤은.

모스크바에 갔다면 볼쇼이나 마린스키 중 선택을 했을테지만,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마린스키 뿐이 없어요. 한 번쯤 꼭 가보세요.

가장 보고싶던 건 발레였는데- 제가 갔던 주에는 발레 공연이 없이 오페라 공연이 전부여서 그 중 가장 러시아틱한걸로 선택.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황제의 신부」로 화려한 중세 러시아의 복식, 그리고 막장 드라마에 가까운 러브스토리가 그래도 가볍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루스키섬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서 차로 40분쯤 달리면 도착하는 루스키섬.

해변가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슬렁슬렁 섬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높이는 동네 뒷산보다 못하지만 모래가 너무 고와서- 만약 비가 왔다면 하얀신발은 신지 마세요.

엄마랑 단 둘이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시네요.


혁명광장 기념품샵

러시아 전통모자 - 일명 메텔모자 - 샤프카를 파는 곳

메텔이 쓰는 느낌의 모자들도 있고, 귀여운 것도 은근 있어요. 엄마는 한국에서 안파는 디자인이라며 흥분하셔서 여러개 써보다가, 하나 골랐는데 샤프카의 가격은 한화로 10만~ 20만원 안. 디자인들이 좀 특이한게 많아요.


평양관

냉면은 우리나라 김치말이국수 육수에 전분이 많은지 매끄러운 면으로 되어 있어요. 대동강맥주는 다 떨어졌다고 해서 마실 수가 없어서
여전히 아쉬운 부분.

냉면만으로는 아쉬워서 감자전도 시켰죠.
가격은 사실 한국에서 받는 만큼, 다 받더라~~~!!!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 물가들이 저렴한 걸 생각하면 비싸요. 그래도 북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 이라는 게 좀 신기해서 방문하게 됨.


독수리전망대

도시 야경을 찍으려는 사람들 틈을 비집고 자리를 잡아야 해요.

일몰시간에서 한 20분 정도 지나면 사위가 좀 어두워집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서울의 야경과 다른 한가한 느낌에 새삼 조금의 여유를 느끼기도 합니다.


우흐 뜨 블린

러시아식 팬케이크 맛집
여긴 팬케이크 이렇게 먹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먹음.


코스와 시간표 공개

누구나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체 여행기를 오픈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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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명소: 34곳
-총경비: 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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