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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제철음식인 건강식 주꾸미 맛집 알림!

지금은 주꾸미 시대, 주꾸미는 지금이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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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서 5월,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제대로 오른 봄 주꾸미는 가득 찬 알만큼 맛도 꽉 찼다. 예부터 귀한 대접을 받은 문어와 대표 보양식인 낙지에 비해 주목을 덜 받지만, 이맘때만큼은 문어와 낙지 못지않은 식감과 맛을 자랑하며 사랑받는다. 


주꾸미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나 되는 수치로, 영양만점 식재료인 셈이다. 


주꾸미샤부샤부 | 맛기행 사계절

제철 주꾸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샤부샤부다.
맛기행 사계절은 제철 해산물 전문점으로, 철에 따라 맛볼 수 있는 해산물이 다르다. 대표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는 갯장어(하모)를, 12월부터 5월까지는 주꾸미를 낸다. 주꾸미샤부샤부를 주문하면 살아 있는 주꾸미가 그릇에 담겨 나온다. 이틀에 한 번씩 인천 수산물직판장에서 직송한 서해 출신 주꾸미다.

손가락 두께만 한 주꾸미 다리만 먹어도 배부르지만, 매생이와 함께 나오는 칼국수 사리를 추가하면 더욱 든든하다.


주꾸미 삼겹살볶음 | 교동집

홍대 일대에서 유명한 주꾸미 음식점이다.
이름은 동교동과 서교동의 그 ‘교동’에서 따왔다. 주꾸미볶음이 메인이고 여기에 삼겹살을 추가하거나 시원한 묵사발을 곁들일 수 있다. 주꾸미와 함께 삼겹살을 볶으면 돼지기름이 양념과 주꾸미에 배어들어 더 맛있다.


주꾸미전골 | 삼오쭈꾸미

2대가 함께 운영하는 주꾸미 전문점이다.
‘25년 전통의 맛’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30년이 족히 넘었다. 어머니의 손맛을 아들이 이어받은 곳. 점심과 저녁이면 여전히 손님들로 붐비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주꾸미구이와 전골이다. 쉽게 볼 수 없는 요리인 주꾸미전골은 푹 우린 황태 육수를 기본으로 애호박, 콩나물, 두부, 양파, 고추 등을 넣고 끓였다. 얼큰한 국물은 언뜻 콩나물국밥을 떠오르게 하는데, 그보다 더 시원하고 담백하다.


주꾸미볶음 | 호남식당 나정순할매쭈꾸미

메뉴는 주꾸미볶음 하나. 메뉴판도 따로 없다.
호남식당 나정순할매쭈꾸미는 용두동 주꾸미골목의 원조로 꼽힌다.
비법 없이 좋은 재료만 쓴다는 이 주꾸미볶음은 감칠맛 나게 매워 자꾸만 손이 간다. 마요네즈로 범벅된 천사채 샐러드와 주꾸미를 깻잎에 올려 싸먹으면 매운맛은 덜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주꾸미불고기 | 충무로쭈꾸미불고기

서울에 주꾸미불고기를 처음 선보인 곳
‘불맛’ 나는 주꾸미가 먹고 싶다면 충무로로 가자.
충무로쭈꾸미불고기는 1976년 문을 열었다.

살짝 구워내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욱 도드라지는데, 매콤한 양념과 은은한 불향이 좋다. 보기와는 달리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으니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맛을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같은 양념에 버무려진 키조개 관자도 인기 만점. 주꾸미와 키조개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모둠 메뉴를 추천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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