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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아이랑 함께 여행, 추위도 두렵지않은 단양1박2일 가족여행

겨울여행도 춥지않은 코스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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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여행작가 | by SARA




여행타입 _ 가족여행

방문명소 _  10곳

여행비용 _ 30만원






아이가 폐렴을 한번 앓은후라 한참동안 외출도 삼가다가 겨울이어도 찬바람을 피할수있는 코스 위주로 단양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겨울에도 실내나 동굴 터널로 여행지를 짤수있는곳을 생각하니 제가 아이만할때 가봤던 단양 고수동굴이 생각났습니다. 


유람선 빛터널 아쿠아월드등 추위에 떨지않으며 겨울여행을 할수있는 명소가 많아 추천하는 단양여행 일정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 첫 여행코스는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정했습니다. 다낭 바나힐에서 재미있게 탔던 알파인코스터가 있다고해서 타기로합니다. 아이보고 단양에서 다낭갔을때 탔던거 타자하니 헷갈려합니다.. 단양 다낭 비슷하네요 ㅋㅋㅋ

입구에 차가 밀려 꿈쩍하지않기에 다음코스인 고수동굴에 못갈까봐 엄청긴장했어요...
스카이워크 주차장까지 도로 중간 터널이 차한대만 통과할수있어서 오가는차들이 번갈아 이동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들어가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참고하세요..


알파인코스터와 짚라인 이용객은 스카이워크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체험하기에 괜찮은건강상태인지 체크하고 안전서약서를 쓰고 티켓팅합니다.

단양이 한눈에 보이는 스카이워크에 꼭 가보시고 담력이 충분하시다면 짚라인과 알파인코스터를 즐겨보세요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단양의 아름다운 절경..
멋졌습니다.


고수동굴

30여년만에 다시찾는 고수동굴
제가 아이만할때 부모님과 갔던 고수동굴에 30년만에 가니 많이 달라져있네요.

워낙 큰규모의 동굴이고 중간에 몇번 시설물 공사와 산사태때문에 코스가 달라졌다합니다.

동절기 입장마감시간이 5시였는데 딱 5분전에 도착해 마지막 입장객이 되었습니다 ㅎㅎ

입장하면 장갑을 나눠주는데 아주 유용했어요. 바닥이 물기로 미끄러워 손잡이를 꼭 잡고다녀야하는데 장갑이 있으니 안정감있었습니다.


마늘석갈비 막국수

워낙 단양이 마늘떡갈비가 유명하지만 떡갈비보다 그냥 갈비를 좋아하는 아이취향때문에 갈비집을 찾습니다.
굽기 귀찮아서 유일한 석갈비집으로 갔는데.. 음 글쎄요.. 고기가 갈비살이아니라 목살을 사용해서 솔직히 부드러운맛보다 퍽퍽한감이 많았습니다.

마늘양념맛이 강한건 괜찮았는데 다음에 다시가진 않을듯...
1인분 17000원에 기본2인주문입니다.

워낙 지난달 천안에서 대존맛 석갈비를 먹은후라...많이비교되네요...

아이가 엿을 좋아해 밥먹고 카운터에서 파는 황기엿도 하나 삽니다.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선사시대 유적지의 빛터널
옛날 단양에갔을땐 수양개도 잘 몰랐는데 단양전 수양개빛터널의 명성을 많이들었던터라 기대한거에비하면 실망은 좀 합니다 ㅎ


입구가 바로 선사시대 유물관이라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규모의 매머드 뼈 전시물을 보고 놀랐는데 직원분이 친절히 매머드에대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셨어요..

안에 카페에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 케이크를 팔기에 아이가 사달라합니다. 잠시 티타임을 가집니다.

케이크한조각이 8천원.. 비싼편인데 크기는 일반 조각케익보다는 컸어요.

티타임후에 본격적으로 빛터널 구경을 시작합니다. 카페에서 밖으로 나오면 왼쪽은 정원 오른쪽은 빛터널 입구인데..빛터널 통과해 끝지점에서 언덕을 올라가면 정원으로 바로갈수도있지만 밤길 겨울은 좀 위험한듯합니다. 다시 터널로 거꾸로 통과해 정원으로 가는걸 추천해요.
우리는 정원먼저 보고 터널에 갔더니 동선이 좋지않았어요..


단양 구경시장

마늘통닭사러가자

앞서 썼다시피 단양에왔으니 마늘에 쩔어봐야합니다. 마늘통닭에 맥주한잔을 위해 구경시장에 가서 통닭을 초이스합니다.

늦은시간에 가서 거의 파장분위기였지만 닭집들은 몇군데 열려있었어요.


달동네 마늘 순대

아침식사를 하러 마늘순대국밥집에 갑니다.
모든것이 다 마늘이라며 웃으면서 순대국밥과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했어요.


장회나루터

충주호 유람선
단양여행 이틀째 일정은 아침식사후 도담삼봉 구경하고 단양시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탄 후 소노문아쿠아월드에 가서 물놀이를 하기로 정해두고 전날 유람선을 예약해두었었는데 아침식사중에 전화가 옵니다.

전날 추위때문에 강이 얼어 단양시내 선착장의 유람선은 운행을 하지못해 30분거리의 장회나루에서 충주방향으로 운행하는 유람선으로 바꿔준다는거였어요.이동거리도 멀어지고 유람선 탑승시간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난다기에 아쿠아월드에 빨리 가고싶어하는 아이때문에 취소할까하다가 그냥 도담삼봉 구경을 포기하고 유람선을 타기로합니다.
장회나루터까지 20여분 운전해가서 티켓을 받아 유람선타러갑니다.
눈내린지 며칠 지난듯한데 아직도 눈이 남아있어 몇년에 한번 겨우 눈을 보는지역에 사는 아이는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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