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스페인과 포루투칼 14일 여행

조회수 2020. 2. 16. 22: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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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와 세비야를 지나 포르투와 리스본을 향하는 이베리아반도 여행



위시빈 여행작가 | by 사십리터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스페인 남부의 대표 도시 세비야와 유럽인에게 사랑받는 휴양지 말라가, 최근 유럽여행 유행의 선두 포르투갈의 대표도시 리스본과 포르투, 그리고 근교도시들을 찾아가는 유럽의 서쪽 끝. 추운 한국을 떠나 찾아가는 이베리아반도 여행.

방문명소 _87곳

총비용 _ 147만원



전체 여행동선
위시빈 여행일정툴 이용

2020년 1월 16일 인천을 출발하여 이스탄불을 거쳐 말라가에 도착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호스텔로 이동하였다. 


> 공항버스(A Express)로 이동 (요금 : 3유로 / 20분이상 소요 / 20~25분 간격)


​> 공항 도착층(0)에서 A(75번)라고 적힌 공항버스를 이용, 말라가 센트로지역까지 한 번에 이동 가능




말라가 라리오스 거리를 구경하고 히스랄파로로 이동


알카사바
1057년 말라가의 회교도 통치자들이 지었던 왕궁 겸 요새.
말라가 전망을 보는 최고의 장소이다.
-입장료 5유로
말라가 대성당
오렌지나무 정원과 외팔이 종탑이 인상적인 성당.
다양한 종교가 섞인 건물이라 외부와 내부의 느낌이 많이 다름.
-입장료 6유로
말라게타 해변
구도심과 가까워서 중심관광지를 보다 금방 갈 수 있는 해변.
프리힐리아나
모든 골목이 아름다운 사진 찍기에 완벽한 마을.
날씨가 좋다면 고민없이 가야하는 곳.
유로파 광장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장소. 절벽 위에 있는 전망대라 걸리는 것 없이 바다 전망이 다 보인다. 유럽을 대표한다기에는 좀 어렵지만 바다가 매우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 포인트.
누에보 다리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 나온 명소.
절벽 아래로 향한 모습이 신기한 다리. 다리 자체가 아닌 양 끝의 마을을 한눈에 보면 더 신기한 곳.
메트로폴 파라솔
세계 최대의 나무건축물.
전망대지만 밑에 시장이 있어서 겸사겸사 찾기 좋은 곳.
전망대는 날씨가 안좋으면 꼭 갈 필요는 없어 보임.
1~3일 여행 시간표
위시빈 일정툴로 만들때 이동하는 교통정보까지 같이 넣고 방문지별 소요시간까지 기록할 수 있다.
출처: 위시빈
4~6일 여행 시간표
이렇게 PC에서 만들고 모바일앱으로 보기가 가능.
여행정보, 위시빈
이 콘텐츠는 여행후기 공유서비스 위시빈에 공개한 여행자들의 리얼후기이며, 일체의 광고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원본 정보를 수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된 서비스로 이미지나 url을 클릭시 실제 일정으로 이동됩니다.

-여행후기가 수익이 되는 여행플랫폼, 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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