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고!그래도 질리지 않는 세계 디저트
조회수 2017. 1. 10.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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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
오늘은 먹어도 먹어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디저트 세계로 떠나봐요!
미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 중 하나! <섹스 앤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에요.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걸 먼저 먹어봐야 할지 고민돼요!
오후 4~5시쯤 많은 사람들이 애프터눈 티타임을 가지곤 해요. 간단한 차 한 잔과 스콘 또는 케이크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죠. "오랑제리", "카페 콘체르토"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봐요!
프랑스를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디저트는 바로! 마카롱~! 파스텔톤 색상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달달함에 푹 빠져들게 하죠! 한번 빠져들면 끝도 없이 집어올 수 있으니 조심해요!
스페인에서 츄러스를 안 먹어봤다면 쉿! 초코에 푹 담가..?! 한입 베어 먹으면 크~ 달달한 걸 싫어한다면 조금만 찍어 먹길 권장해요. 기름 맛이 많이 나서 우리가 즐겨 먹던 꽈배기 느낌이 들거든요.
펑리수는 밀가루 반죽 속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대만의 대표 간식이라고 해요! 먹기 좋은 모양에 새콤달콤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많은 중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간식 탕후루! 중국에서는 명자나무나 산사나무 열매를 꼬치에 꽂아 물엿을 묻혀 먹어요. 요즘에는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다양한 과일을 가지고도 만들어 먹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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