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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가는 최고의 중앙아시아 여행지 TOP 5

조회수 2016. 7. 9.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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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몰라서 못갔던 중앙아시아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D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진짜 괜찮은 여행지, 중앙아시아!


그럼 오늘은 몰라서 못가는 

최고의 중앙아시아 여행지를 알아볼까요?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불교문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티베트 자치구는 이색적인 불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절벽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포탈라 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죠.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티베트 중부의 라싸, 시가체, 갼체, 체탕과 서부 카일라스, 구게 왕국 등이 유명한 여행 포인트랍니다! 하지만 개인 자유여행은 금지되어있고, 현지 여행사만을 통해 여행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우즈베키스탄은 미녀들뿐만 아니라 동네와 거리 또한 예쁘고 아름다운 나라예요.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인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굉장히 화려한 건축물이 많거든요.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같은 여행지는 우즈베키스탄의 필수 여행 코스! 무엇보다 생수 한 병에 200원, 밥 한 끼 2-3천 원인 착한 물가를 가지고 있어 저렴하기 여행하기 좋은 나라예요.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점 또한 꼭 참고하세요 :)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히말라야 K2가 있는 곳, 파키스탄! K2는 아름다운 산과 자연으로 트레킹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해요. '훈자' 역시 배낭여행객들이 놀러 갔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파키스탄'이란 이름만 들었을 땐 뭔가 낯설고 무섭지만 파키스탄 사람들이 여행객들에게 친절하다는 내용을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음주가 불가능하고 포교활동이 금지돼 있는 국가이니 주의해야겠죠?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네팔은 한국인들에게 꽤 익숙한 곳인데요. 바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때문이죠! 히말라야라고 해서 진짜 산악인들만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충분히 관광으로 갈 수 있는 코스들이 있어요 :)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네팔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는 비자를 꼭 받아야 여행이 가능해요! 그리고 전기 사정이 아주 열악한 곳이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휴대용 랜턴 같은 물건도 필수로 챙겨야 한답니다.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꽤 현대화가 된 곳이라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에 비해 여행하기 수월한 곳이에요. 많은 소수민족이 있어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아스타나, 아즈레트 술탄 모스크 같은 볼거리들이 있죠.
출처: 위시빈|베르나르까망베르
하지만 러시아어와 카자흐어를 사용해 영어가 거의 안 통한다고 해요. 그러니 구글 번역기 어플 필수 설치! 또한 이 지역은 구글이 대중교통을 지원하지 않아 '2GIS' 어플을 사용하면 길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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