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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이 사랑한 부산 카페 BEST 7

조회수 2016. 6. 29.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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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선물하는 물과 커피의 콜라보레이션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오늘은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는

뷰 깡패 부산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탁 트인 뷰와 함께 마시는 커피의 맛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출처: Instagram | kimdaeseung87
출처: Instagram | sol_aaaaah
사진 찍기에도 좋고 약속 장소로도 좋아요!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과 뻥 트인 옥상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둥근 수평선은 이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최고의 뷰임에 틀림없어요.
출처: Instagram | unauna0104
출처: Instagram | kim_nature___
음료 두 잔을 시키면 카페 내의 공장에서 직접 만드는 케익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2층 구조의 널찍한 크기와 높은 천장 덕분에 더 편안한 분위기에요. 인생의 여정을 풀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요!
출처: Instagram | cow_hyeon95
출처: Instagram | cc_dahye
여심을 흔들기 위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이치는 바다와 산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 즐기기에 딱이에요! 흰색과 프러시안 컬러의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죠. 직접 빵과 수제 초콜릿, 잼까지 만들고 있다니, 노이치를 사랑할 수 밖에 없군요!
출처: Instagram | nongsa_kkun
출처: Instagram | j.sh_chloe
낮과 밤이 다른 포트 1902는 푸른 잔디같은 바닥과 바다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브런치 메뉴 덕에 약속 장소로도 딱이죠! 밤에는 DJ들의 퍼포먼스와 코발트 블루의 풀장이 외국 파티장을 연상케 해요!
출처: Instagram | eun___03
출처: Instagram | sh109
부산엔 바다만 있는 게 아니에요. 수영강변에 있는 더박스에서는 탁 트인 강변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밤에는 반짝거리는 빌딩의 불빛과 후련한 강 위의 야경을 즐기며 아늑하게 커피 한 잔 할 수 있어요!
출처: Instagram | aaayoonnn
출처: Instagram | yunjichu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 있는 빈101에서는 다른 각도에서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스팟이에요. 실내보다 실외 테라스가 훨씬 넓어 날 좋은 날 피크닉 대신으로 가기에도 딱이죠! 레스토펍으로 운영도 되고 있어 맥주와 안주거리도 있답니다!
출처: Instagram | hye.ejin
출처: Instagram | hee__e2
벽 한 면이 시원하게 잘려 나간 듯한 카페 뱅가의 낙조는 너무나 낭만적이에요. 내공있는 수준급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바다까지! 아름다움이 고프다면 꼭 한 번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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