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조회수 2017. 5. 10. 19:00 수정
안녕? 반가워!
해결ㅅ... 코기가 왔어!
☞콬☜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모두들 행복한 5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가정의 달 5월이 1/3 지나갔네요(feat. 텅장)
근데 뭐 상대가 있어야 가정을 만들지...
(운다)
어쨌든!
나만 빼고 다 사랑하고 연애하는 세상.
1. 순간의 미학
낯선 세상 속, 짧은 순간, 가뭄의 단비 같은 관심.
관심이 아니라 작은 호의일지라도 이미 심장은 말을 듣지 않네요. 그대의 지나가던 순간은 나에겐 백번을 곱씹을 순간 ((♥)) 나대지 마 심장아!
낯선 세상 속, 짧은 순간, 가뭄의 단비 같은 관심.
관심이 아니라 작은 호의일지라도 이미 심장은 말을 듣지 않네요. 그대의 지나가던 순간은 나에겐 백번을 곱씹을 순간 ((♥)) 나대지 마 심장아!
2. 이거 그린라이트? 아니요 호의라이트.
그대의 작은 호의는 나에게로 와 사랑이 되었ㄷr...☆
사심을 담지 않은 작은 호의는 이미 내 상상 속에서는 결혼까지 생각했어~ 워어 같은 지ㅂ(그만)
그대의 작은 호의는 나에게로 와 사랑이 되었ㄷr...☆
사심을 담지 않은 작은 호의는 이미 내 상상 속에서는 결혼까지 생각했어~ 워어 같은 지ㅂ(그만)
3. 몸쪽 꽉 찬 돌직구
'나 숨 쉬어'만큼이나 아무렇지 않은 듯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좋아한다고 말해버린다면...
없던 관심도 생겨버렷...!
솔직 담백 너무나 좋다고요 희희
'나 숨 쉬어'만큼이나 아무렇지 않은 듯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좋아한다고 말해버린다면...
없던 관심도 생겨버렷...!
솔직 담백 너무나 좋다고요 희희
4. 얜 또 누구야?
마냥 찌질해 보이고 바보 같아 보이던 그 녀석,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쓸데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던 중... 넌 누구?
어리고 예쁜 여자애가 와서 견제하네요.
남사친에게 드는 알 수 없는 배신감. 알 수 없는 마음.
이게 뭐죠...?
마냥 찌질해 보이고 바보 같아 보이던 그 녀석,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쓸데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던 중... 넌 누구?
어리고 예쁜 여자애가 와서 견제하네요.
남사친에게 드는 알 수 없는 배신감. 알 수 없는 마음.
이게 뭐죠...?
5. 그렇게 훅 들어오시면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은 주셔야지요ㅠ_ㅠ
저렇게 갑자기 내 시야로 쏙! 들어오면 저는 방어할 시간도 없는걸요.
어떻게 할까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은 주셔야지요ㅠ_ㅠ
저렇게 갑자기 내 시야로 쏙! 들어오면 저는 방어할 시간도 없는걸요.
6. 너 좀 낯설다...?
맨날 천날 입고 다니던 트레이닝 복, 머리도 감지 않아 눌러쓴 야구모자.
그런데 너는 누구?
갑자기 꾸미고 온 너는... 좀 괜찮은데?
맨날 천날 입고 다니던 트레이닝 복, 머리도 감지 않아 눌러쓴 야구모자.
그런데 너는 누구?
갑자기 꾸미고 온 너는... 좀 괜찮은데?
A. 잘생겼을 때
사실 이거면 일단은 프리패스입니다.
만나봐야 성격과 취향을 제대로 알 수 있겠지만요(^.^)
사실 이거면 일단은 프리패스입니다.
만나봐야 성격과 취향을 제대로 알 수 있겠지만요(^.^)
재밌게 보셨나요?!
어... 음... 저는 좀 울러 갈게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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