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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잘해줬을 뿐인데요?!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들 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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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작성일자2018.04.17. | 4,581 읽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별 일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자꾸 궁금한

우리 생활 속 '이것'들에 관한 별책부록

<책, 이게 뭐라고...?!> 인사드립니다.

난 안될거야

“나는 이만큼이나 생각해 주는데, 그 사람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일, 사랑, 공부, 관계...

모든 분야에서 잘 해내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죠.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하지요.

이번에는 쉽게 상처받지 않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 도서 3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1.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유은정, 21세기북스, 2017) 출처 : 21세기북스

도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처방서(書)입니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저자 유은정 원장은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하는 것!

도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일, 사랑, 공부, 관계 등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서(書)입니다.

지난 해 출간되어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도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이번 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_<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중에서


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마음의숲, 2016) 출처 : 마음의숲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기는 세상...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웃으면서 열받게 하는 빙그레 쌍년에게 아닌 척 머리 굴리는 여우 같은 동기에게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더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마음 졸여도, 끙끙거려도, 미워해도 그들은 어차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다._<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중에서


3.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이동환, 비즈니스북스, 2018) 출처 : 비즈니스북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왜 누군가는 늘 행복하고 누군가는 늘 불행한 것일까?

도서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서 저자 이동환은

위와 같은 감정의 차이는 우리의 이해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공부함으로써 일과 관계,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도서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법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그 작용을 알고, 감정반응을 조절하는 방법들까지 익힌다면

우리는 누구라도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늘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 일과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이 도서가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불안해서 스트레스 받아.”라는 식으로 스트레스가 나쁜 감정의 ‘원인’이 아닌 ‘결과’인 것처럼 반대로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쁜 감정이 먼저이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의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데서 온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과학의 측면에서 보면 스트레스는 나쁜 감정의 ‘결과’가 아닌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결국 스트레스 상황들은 걱정과 불안, 짜증과 분노, 슬픔과 좌절, 우울과 무기력 등의 나쁜 감정을 만들어낸다. 그러한 감정에 휩싸이면 누구든지 행동이 달라지고 건강이 악화된다._<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중에서


한번쯤은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습니다.

또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습니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겠지요.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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