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책, 이게뭐라고

홈술 완전정복! 집에서 호텔 바 '칵테일' 만드는 법

애주가의 꿀팁 『칵테일탐구생활』, 김호 지음

11,05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왜 집에선 그 맛이 안날까?

모든 요리가 그렇겠지만, 특히 칵테일은 집에서 따라하기 어려운 메뉴다. 프로 바텐더들의 노하우는 물론 제조 도구부터 이름도 어려운 수백가지 술 종류까지… 때론 상큼하고 때론 씁쓸한 그 맛을 다시 맛보려고 해도 칵테일의 장벽은 너무 높다.

하지만 홈텐딩이 취미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외친다. ‘칵테일,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몇 가지 팁만 기억한다면,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호텔 바의 메뉴를 얼마든지 재현할 수 있다


STEP 1.
칵테일 제조 도구는 어디에서 살까?

집에서 간단한 메뉴를 따라하며 즐기기엔 다섯가지 용품이면 충분하다. 필수 용품으로는 지거, 코블러 셰이커, 바스푼, 믹싱글라스, 스트레이너가 있다. 바텐더 입문용품으로 불리는 이 구성은 인터넷에서 2만원 내외로 구매 가능하다. 

이 기본 구성만으로도 <칵테일 탐구생활>에 등장하는 수많은 레시피를 따라하기엔 무리가 없다. 만약 제품을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모르겠다면 <바메이드>, <빠다몰> 등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살펴보거나, 포털사이트에 홈텐딩, 조주기능사 등으로 검색하면 초보 입문자를 위한 세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STEP 2.
칵테일의 꽃,
내 취향에 맞는 리큐르는 어디서 살까?

장비가 구비되었다면 취향에 맞는 리큐르를 구입해 원하는 레시피대로 뚝딱 칵테일을 만들어 즐기면 된다. 대부분의 리큐르는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지만 가격을 따져보고, 추천을 통해 현명한 소비를 하고 싶은 애주가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을 추려보았다.

1. 저렴한 가격과 높은 접근성이 장점!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는 유명한 스피릿과 리큐르를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할인 및 전용 잔 프로모션도 자주 진행한다.


2. 신세계의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

최근 신세계L&B에서 공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와인앤모어는 와인, 맥주, 스피릿, 리큐르 등 각종 주류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매장이다. 신세계L&B 웹사이트에 주류에 대한 정보(가격 제외)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구입 전 정보를 확인하기도 용이하다.


 와인앤모어 사이트: www.shinsegae-lnb.com


3. 30년 역사의 주류 전문점! 가자주류

대형마트, 남대문에 비하면 가격대가 높지만 전국적으로 100여 곳 이상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주류 전문점답게 대형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운 스피릿, 리큐르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지점별로 매장 크기와 갖춰둔 술의 차이가 크니, 방문 전 전화로 재고 및 가격을 확인하자.

4. 없는 술이 없는 곳! 남대문 주류시장

애주가들의 성지라는 별명을 가진 남대문 주류시장은 “없는 술이 없다”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술이 갖춰져 있고 가격도 타 매장에 비해 무척 저렴하다. 다만 제품별 가격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 구두로 문의해야 하며, 매장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단점이 있다.


 Tip: 구글에서 ‘남대문 주류상가 가격표’를 검색한 뒤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가격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가격 조정이 쉽다.


5. 원하는 술 미리 주문 가능! GS25 나만의 냉장고

2020년, 주세법의 개정으로 온라인으로 술을 주문한 뒤 매장에 방문해 수령하는 ‘스마트 오더’가 가능해졌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3일) 집 근처에 주류 전문점이 없는 분에겐 가장 편리한 구입 방법. 타 전문점들과 다르게 가격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


6. 가장 저렴하게 주류 구매하는 방법! 면세점

술의 가격에 비례해 세금을 책정하는 국내 주세법(종가세) 특성상, 원가가 높은 술일수록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술의 수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신중히 골라야 한다.



STEP 3.
재료 준비 완료, 홈텐딩 실전 Tip!

제조 도구와 취향에 맞는 리큐르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 왕초보 제조팁을 기억하며 레시피를 따라해보자. 다섯 가지의 기본 팁만 기억해도, 근사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1. 탄산음료는 무조건 차갑게!

탄산음료는 낮은 온도일 때 탄산이 더 세게 느껴지기 때문에 차가울수록 좋다.


2. 설탕을 꼼꼼히 녹이자!

설탕은 술과 얼음을 넣기 전, 다른 재료로 잘 녹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녹이는 것이 번거롭다면 설탕 시럽을 구입하면 된다.


3. 잔은 차가울수록 옳다!

냉동실에 공간이 있다면 잔은 꼭 차갑게 보관하자. 공간이 없다면 음료를 담기 전 잔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칠링한 뒤 사용해도 좋다. 쉽고 빠르게 칵테일의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4. 100%를 찾아라!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고 싶다면 생과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미처 과일을 준비하지 못했을 땐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과즙 100% ‘나탈리스Natalie’s’, ‘스테릴가르다Sterilgarda’ 등의 100% 착즙 주스를 사용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 시중에 판매하는 레몬, 라임 주스는 물로 다섯 배 희석해서 마시면 좋다고 소개하지만 칵테일에 사용할 때는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야 과즙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