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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아이의 '폭풍 질문'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육아에 대한 걱정 제로! 스트레스 제로! 부담 제로! '제로 육아'로 생활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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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이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들은 부모님들에게 질문 공격을 시작합니다. 뭐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밥 먹을 때, 설거지 할 때, 운전할 때, 시도 때도 없이 궁금증이 폭발하니 모든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육아서를 펼쳐보니 '아이의 호기심을 환영하고 더 깊은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라' 라고 쓰여 있네요.


그런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아이는 하루에도 백 개가 넘는 질문을 쏟아내는 데 '왜 이게 궁금할까? 네 생각은 어때?' 라고 화답하는 일이 많은 육아서에 나온 것처럼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아요.

"원래 그래, 나도 몰라"
"아, 쫌! 그만 좀 물어봐!"
"그냥 외워!"

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걸 꾹 참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훌륭한 부모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지 못하고,  '왜 나는 늘 짜증만 내지', '내가 아이의 호기심을 꺾은 건 아닐까', '나는 좋은 부모가 아닌가봐' 오늘도 자책하고, 후회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엄마가 노력하지 않아도 아이의 호기심을 받아주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이의 폭풍 질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우선, 노트 한 권을 준비해주세요. 노트를 식탁 옆에 두고, 아이의 질문을 받아 적어봅시다. 그리고 난 뒤, 이렇게 말해주세요.

❝엄마가 한 번 알아볼게.❞

❝그리고 책을 사줄 테니
너도 한번 찾아봐!❞

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줬으니 일단 만족하게 되고, 부모님들도 아이에게 귀찮다고 짜증내지 않았으니 그걸로 대만족입니다.


다음 단계로, 여유시간에 차분히 답을 알려주거나 질문과 관련된 책을 삽니다. 아이가 시간을 물으면 시계 보는 책, 지리를 물으면 전국 지도, 더하기 문제를 내면 산수 책, 유튜브에 대해 물으면 크리에이터 관련 책을 사주는 거예요.


이런 책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나서서 읽게 됩니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할 필요도 없겠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도 생기니 일석이조입니다! 요즘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책이나 재미있는 만화책도 정말 많으니 오늘부터 이 방법을 실천해보세요.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 공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산더미 같은 육아 지침에 지쳐버린 부모님들이라면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안 해도 괜찮은 것들'부터 알아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떠도는 소문들은 과연 사실일까요? 힘들이지 않고도 마음 편하게 아이를 잘 키우는 비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오늘도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밤잠 설치는 부모님들이라면 잘 오셨어요! 이제부터 부담, 걱정, 불안 없는 제로 육아의 세계로 들어가 보시죠!


해당 포스팅은 신간 《제로 육아》의 

본문을 활용하여 작성했습니다.

힘 빼고 나만의 룰대로 키운다!

육아에 대한 걱정 제로, 

스트레스 제로, 부담 제로!


정신과 전문의로서 겪은 생생한 사례와

저자 본인의 육아 경험이 담긴

가장 현실적인 육아 실천 방법!

《제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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