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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당신은 매일 아침마다 '빅뱅'을 경험한다!

별과 인간의 경이로운 여정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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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한

빅뱅 우주론
big bang theory*

: 고온・고밀도의 한 점으로부터

거대한 폭발을 통해

팽창하는 우주가

탄생했다고 말하는 이론*

지금은 빅뱅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만,


과거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하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우주는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프레드 호일 Fred Hoyle 1915-2001

출처spacetimes.co.kr
저 미치광이들이
우주가 크게 빵 BIG-BANG ! 하고
터져서 나왔다고 하네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

BBC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조롱하듯 거칠게 사용한 말이

‘빅뱅’이라는 단어를 남겼다.


물론 우리는 여전히
빅뱅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빅뱅의 증거가 너무나 유력하기에
우리는 현재,
빅뱅을 정설로 받아들인다.
우주는 어떻게
빅뱅의 흔적을 남겨놓았을까?

우주는 어떻게 빅뱅의 흔적을 남겨놓았을까?

출처gettyimageskorea.com
빅뱅의 증거 ①
우주배경복사

당신이 길을 가다가

외딴 오두막집을 하나 발견한다.


그런데 오두막집에 들어갔더니

아궁이에 약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걸 발견한다.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하루쯤 전에
이 오두막에 사람이 살고 있었네?'

'누군가 여기서 요리 같은 거를 했네?'

라고  유추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빅뱅의 증거도 이 상황과 비슷하다.


'우주가 과거에 뜨거웠다'는 것을

알려주는 온기,

'우주배경복사'이다.


빅뱅의 증거 ②
수소(H)와 헬륨(He)

빅뱅의 순간을 통해

‘물질’이 만들어 졌는데,

그 때 남겨놓은 흔적이 바로

수소(H)와 헬륨(He)이다.

H₂O (수소 원자 2개+산소 원자 1개)

출처gettyimageskorea.com

인체 DNA (주요 성분 H)

출처gettyimageskorea.com

물 한 잔을 마실 때,

우리는 매일 빅뱅을 체험하며


우리 몸에도 빅뱅의 흔적이 남아있다.

우리는
별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빅뱅의 후손인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광대함에 압도되어

우주의 끝이 어디인가를

종종 묻곤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생명도, 지구도, 별도, 은하도

모두 생기를 잃고 죽어갈 것이며


결국 빛이 없는

암흑의 공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를 더 설레게 하는 질문은 이것이다.

과연 우주가 내재하고 있는
수많은 가능성들의 한계는 무엇인가?

인간보다도 더 경이로운 현상이
저 우주 어디에선가 일어날 수도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이어지는 질문은

과연 어디에서 멈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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