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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생각의 노예가 아닌 생각의 주인이 되는 문장들

탁월한 사유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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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수입한다는 말은 곧 생각을 수입한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생각을 수입한다는 말은 수입한 그 생각의 노선을 따라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과는 전혀 다르면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그 시선이 인문적 시선이고 철학적 시선이고 문화적 시선이며 예술적 시선이다.

철학적 지식, 그것은 철학이 아니다. 자신의 시선과 활동성을 철학적인 높이에서 작동시키는 것이 철학이다.


인간은 결국 질문할 때에만 고유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 고유한 존재가 자신의 욕망을 발휘하는 형태가 바로 질문이다.


대답은 우리를 과거에 갇히게 하고, 질문은 미래로 열리게 한다. 


모든 철학은 그 시대를 관념으로 포착해서 고도의 추상적인 이론으로 구조화한 체계다.


반역은 기존의 것에 저항하는 것, 이미 있는 것보다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더 궁금해하는 일이다. 아직 오지 않은 곳으로 건너가려는 도전, 이것이 반역의 삶이다.


탁월한 인간은 항상 ‘다음’이나 ‘너머’를 꿈꾼다. ‘다음’이나 ‘너머’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 불안이 힘들어서 편안함을 선택하면, 절대로 ‘다음’이나 ‘너머’를 경험할 수 없다. 이때 불안을 감당하면서 무엇인가를 감행하는 것이 ‘용기’다.


생각의 결과를 배우는 것이 철학이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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