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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내게 건강으로 다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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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블루베리, 포도, 적채, 콜라비는 ‘이 색’을 가지고 있죠. 또한 안토시아닌이 풍부할 때 식품에 나타나는 ‘이 색’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보라색인데요. 보라색 식품에는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있어서 세포 노화 방지, 항암 작용에 효능이 있다고 해요.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보라색 식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신라시대부터 먹었다는 '가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지는 원래 여름이 제철인 채소인데요.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가 가능해져서 사계절 내내 가지를 볼 수 있어요. 가지가 보라색을 띠게 된 것은 안토시아닌 계열의 나스닌 성분 때문인데요. 가지의 껍질에서 생성되는 나스닌은 햇빛을 받으면 자주색으로 변해요. 


나스닌이 껍질에 주로 들어 있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아요. 안토시아닌은 항암 효과가 있고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고 해요. 그리고 혈압을 낮추고 피를 맑게 해서 고지혈증에도 좋아요.





가지 오븐구이, 가지 절임, 가지무침, 가지볶음, 리조또, 라자냐 등 여기에 요즘은 에어프라이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죠.


참, 유기농이 아니라면 가지를 손질할 때 농약이 모여 있는 가지 끝부분을 잘라 버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실온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실온 보관이 어렵다면 종이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이며 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 '블루베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도 원래 여름이 제철인 식품이지만 요즘은 슈퍼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꼭 블루베리 열매가 아니더라도 잼이나 음료수로도 쉽게 접할 수 있죠. 


블루베리는 특히 ‘눈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로도 블루베리가 눈에 좋지만, 이 이야기가 나온 유래가 있어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영국 공군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빵 두께만큼 발라 먹고 나서 ‘희미한 빛 속에서도 물체가 잘 보였다’고 했다고 하네요.


블루베리에 있는 안토시아닌이 눈의 시력을 보호해 주고 피로를 줄여줘요. 또한 비타민 A와 E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 좋고 체내 노폐물과 활성 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줘서 변비 예방에 도움이 돼요.


생과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물에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혹시 너무 많이 샀다면 블루베리는 냉동해도 색과 성분이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냉동 보관할 경우 1년 이상 보관할 수 있어요. 😊



탐스럽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탱글탱글한 '포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포도는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하죠. 그 정도로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포도도 원래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에요. 


달콤한 맛을 내는 포도당이 뇌의 기능을 깨워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더위 속에서도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포도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이 배출되는 것을 도와주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돼요. 그리고 암을 예방할 수도 있고 노화 방지에도 좋죠. 포도에 있는 펙틴과 타닌 성분은 원활한 장운동을 돕고 해독작용을 해요.


포도를 먹을 때는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포도송이 째로 물에 담가서 1분 정도 둔 후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세척해 줘야 해요.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금방 무를 수 있기 때문에 비닐이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아요. 단,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수록 단맛은 떨어져요.



3대 장수 식품으로 알려진 '적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적채는 적자색을 띤다고 해서 적양배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일반 양배추보다 모든 영상 성분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특히 항산화 덩어리라는 별명이 있다고 해요.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C, 포도당 등이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효능도 있어요. 시력을 보호하고 소염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요.


또한 산모들에게 좋은 영양소인 엽산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엽산을 따로 챙겨 먹기 어려운 산모라면 적채를 먹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처음 소개해드리는 것인데요. 적채는 항궤양 작용을 하는 캐비진이라는 비타민 U를 함유하고 있어요.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적채, 오늘 꼭 먹어 봐야겠어요.


적채는 샐러드로도 먹고 물김치나 피클을 만들 때도 쓰이고요. 샌드위치 속 재료로도 쓰이는데요. 영양소가 풍부하고 위에 부담이 없어서 이유식으로도 많이 활용된다고 해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적채의 심을 파낸 후 그 자리에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종이 타월을 넣고 신문지에 말아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양배추의 달달한 식감과 순무의 단단함이 만들어 낸 '콜라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한 채소예요. 오늘 소개해드린 채소 중에서 유일하게 겨울 식품이에요. 콜라비라는 이름은 콜라(kohl)는 양배추를 뜻하는 독일어에서 유래하였고 라비(rabi)는 순무를 뜻하는 말로 두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에요. 


콜라비는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요. 칼륨과 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 등의 항암 성분도 있어요.


요즘처럼 균형을 잃기 쉬운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알칼리성 채소인데요. 그래서 위산 과다에 효과가 있어요. 또한, 겨울에는 몸을 움츠리고 다니기 때문에 장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장운동을 도와주는 월동채소로 콜라비만 한 게 없죠.


콜라비는 생으로 잘라서 먹어도 되고 얇게 슬라이스로 잘라 쌈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장아찌나 물김치 반찬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피클이나 주스로도 많이 먹기도 하죠.


콜라비는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암 효과를 가진 성분이 포함된 식품은 대다수가 보라색을 띠고 있어요. 같은 보라색을 띠고 있더라도 각자 맛이 다른 식품들로 소개해드렸는데요. 


올겨울엔 면역력 향상을 위해 보라색 식품을 챙겨 먹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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