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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한류축제' 온라인으로 한류 스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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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 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가 열리고 있어요.


11월 23일 폐막행사에서는 온라인 K-팝 공연이 전 세계 23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에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봐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네이버와 함께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 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열고 있어요.


‘온:한류축제’는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번 축제는 문체부 등 관계부처가 7월에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의 3대 정책 방향인 한류 콘텐츠 다양화(확산), 한류를 통한 연관산업 동반 진출(융합),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의 토대 형성(기반)을 구현하는 행사로 기획됐어요.


이에 따라 축제 기간 중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대중음악 공연, 콘텐츠 및 연관산업 분야 화상 수출상담회와 실시간 판매(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분야 국제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요. 세부 행사들은 콘진원과 코트라,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등 관련 기관과 네이버, 홈앤쇼핑, 아마존 코리아 등 기업들의 협업으로 운영돼요.

축제가 시작되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캐릭터, 미용, 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12개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고, 홈앤쇼핑 등 안방 구매(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문체부와 콘진원은 공식 누리집(http://on-hallyufestival.kr)에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 105개 사의 기업 정보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지원해요. 온라인 홍보관은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에요.

한류스타 온라인 공연으로 한류 팬 위로

11월 23일 폐막행사에서는 온라인 K-팝 공연과 한류 팬 소통 행사(팬미팅)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전 세계 23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에요. 특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 현실(XR) 등 실감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에요. 


온라인 케이팝 공연에는 슈퍼엠(SuperM), 몬스타엑스(MONSTA X), 오마이걸, 있지(ITZY), 창모, 로꼬, 콜드,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등 한류 스타들과, 인도네시아의 라이사(Raisa), 태국의 트리니티(Trinity), 베트남의 케이아이씨엠(K-ICM) 등 아세안 지역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요. 최근 한국 관광 홍보영상에서 화제가 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도 출연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온:한류축제’가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한류 산업까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한류 팬과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로도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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