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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킥세권에 사는 당신? 안전하게 킥고잉~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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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킥보드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특히 킥보드를 대여, 반납할 수 있는 이른바 킥세권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킥세권에서 안전하게 킥고잉~! 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전동 킥보드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따로 있다?

전동 킥보드는 아무 데서나 탈 수 없어요. 어릴 적에 동네에서 타던 킥보드와는 달리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 수단 즉 PM이기 때문인데요.


전동 킥보드는 법적으로 50cc 미만 오토바이와 동일한 취급을 받고 있어서 오직 일반차도에서만 운행할 수 있어요.


그럼 인도에서는 어떨까요? 전동 킥보드를 인도에서 타고 다니면 불법이에요. 만약 인도에서 주행했다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4만 원 ~ 2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돼요.


50cc 미만 오토바이와 동일하다고 하니 그럼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는 운행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최대 25km/h를 넘을 수 없는 전동 킥보드 규정상, 자전거와 저속 주행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는 자동차전용도로 또한 이용할 수 없어요.


그럼 한강에 있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타도 되겠지? 2020년 10월 기준으로 전동 킥보드의 자전거 전용 도로 이용은 불법이에요. 공원에서도 안 돼요.


하지만! 2020년 12월 10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자전거 도로 이용이 가능해져요! 12월 10일까지만 일반차도에서 운행해 주세요! (자전거 도로가 없는 공원에서는 운행하면 안 돼요!)


전동 킥보드를 탈 때 안전 수칙!
① 무면허 운전 금지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한다더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맞아요. 따릉이(자전거)와 전동 킥보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탑승은 안 돼요. 1, 2종 운전면허 또는 2종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어요. 단, 올해 12월 10일부터 운전면허 없이 13세 이상도 탈 수 있게 돼요.


위반할 경우 3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돼요.

② 음주 운행 금지

자동차,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전동 킥보드도 술을 마시고 운행하는 것은 절대 안 돼요. 도로교통법 44조에 의해 단순 음주의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해요. 

③ 안전 장구 미착용

전동 킥보드를 탈 때 반드시 안전모 및 안전 장구를 착용해야 해요.


도로교통법 50조 제3항에 따라 안전장구 미착용 시 범칙금 2만 원이에요.

④ 보행자 전용 도로 통행 위반

보행자가 다니고 있는 길로 전동 킥보드가 다니는 것은 안 돼요.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 운행은 위험해요. 이 부분도 어기게 되면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돼요. 


이처럼 전동 킥보드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게 되면서 법률도 새롭게 제정되었는데요. 

전동 킥보드 이용 활성화와 안전 관리 방안!
① 안전하고 편리한 PM 이용 환경 만들기

12월 1일부터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더라도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돼요. 그래서 초, 중, 고를 대상으로 전동 킥보드 이용 교육도 할 예정이에요.


또한, 전동 킥보드 이용 안전 수칙 등을 배포하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도 하고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에요.

② PM 친화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

자전거 도로에 PM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 기준안을 올해 안으로 마련하여 자전거 도로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에요.


또한, 철도 역사나 환승 센터 등의 교통시설에 PM의 주차 및 거치 공간 등을 설치할 수 있게 하고 보도 위에도 거치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에요.


지금은 비거치식이라고 하여 골목이나 길 아무 데나 반납을 하기도 해서 보행에 불편을 주기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보도 위의 PM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에요.


바로 법이 바뀌게 되면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계도 기간 후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③ PM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PM 대여업을 신설하여 등록제로 운영하고 대여 사업자에게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자 해요.

대중교통 이용 시에 사용 가능한 광역 알뜰 교통카드와 전동 킥보드를 연계해서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광역 전철 등에 자전거 휴대 요건과 동일한 수준으로 PM의 탑재도 허용하는 등 교통 연계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고 해요.

④ PM의 이용자 보호 강화

PM의 안전 요건을 강화하여 KC 마크가 부착된 장치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로 위에 방치된 PM 및 관련 시설 훼손 등 이용 중 불편한 내용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여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마련한다고 해요.


많은 사람이 전동 킥보드를 타게 되면서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의 안전 수칙을 지켜주셔야 해요.


자동차나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전동 킥보드도 안전이 가장 중요해요. 안전 수칙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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