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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며 동치미 한 사발 꼭 해요! 10월의 제철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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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예요. 코로나로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요즘,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에 강해지려면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겠죠.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 이때 건강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수확의 계절 가을에 꼭 먹으면 좋은 제철음식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봐요.


쌀쌀해진 날씨에 금방이라도 단풍과 은행이 필 것 같아요. 울긋불긋한 단풍과 은행은 10월에 피고 지면서 낙엽으로 변하는데요.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기도 전에 가을이 끝나버리고는 하고 있어요. 낙엽이 지는 모습에 조금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고요.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가을에 겨울맞이를 해야 하죠.


가을이 지나가기 전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10월의 제철 음식을 준비해보았어요!

호호 불고, 호호 웃게 되는 ‘고구마’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노릇노릇하게 익은 뜨거운 고구마 껍질을 살살 까서 호호 불어먹으면 이보다 행복할 수 없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장 건강을 지켜주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포만감을 주는데요. 다이어트하는 분들이 많이 드시죠! 그래도 무엇이든지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으니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아요!


고구마는 칼륨과 판토텐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요.


쪄서 먹어도 맛있고 맛탕을 해 먹거나 리조또를 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고구마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서 동치미를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해요!


시원하고 달콤한 ‘무’

평소에 무를 먹으면 씁쓸한 맛만 나서 멀리하게 되는데요. 무는 10월이 제철이에요. 그래서 가을에 수확 후 겨우내 땅속에 묻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먹는 무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나요!


무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껍질에 비타민이 많기 때문에 무즙을 낼 때는 껍질은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무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으면 좋아요.


또한, 식물성 섬유소가 장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고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요.


무는 김치에 가장 많이 들어가죠. 그리고 무생채, 무순, 뭇국이나 생선으로 만드는 찜이나 찌개, 조림 등에도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따가운 가시 속에 들어 있는
탱글탱글하고 달콤한 ‘밤’

밤은 가을 햇살을 받아 토실토실 속이 꽉 차서 가을에 먹으면 맛있는데요. 밤은 나무에서 밤송이를 따서 수확하는 것 같지만, 잘 익으면 한 개씩 바닥에 톡톡 떨어진다고 해요. 떨어진 밤을 벌려서 탱글탱글한 밤을 주워요.


쌀쌀해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인데요. 밤은 10월 중순 정도까지 수확해서 겨울철까지 먹을 수 있는 식품이에요.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밤은 제격이죠!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서 성장하는 청소년이나 아이들이 먹으면 좋은데요.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과 피로회복,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어요. 


생밤을 술안주로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고 할 정도로 생밤의 비타민C 성분이 알코올 분해가 뛰어나다고 해요. 그런데 탄수화물이 주요 성분이라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밤은 껍질을 까서 생으로 먹기도 하고 굽거나 찌기도 하는데요. 밤 죽, 과자, 조림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참, 밥을 지을 때 햇밤을 넣어 먹으면 더욱 더 구수한 맛이 나요. 오늘 저녁밥에 밤을 넣어서 밤밥을 해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울퉁불퉁한 모습이 얼마나 못생겼으면 위의 속담이 생겼을까요? 그런데 모과는 생긴 것과 달리 향과 효과가 좋은 과일이에요.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다 익으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이때쯤 수확을 한다고 해요.


모과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서 소화를 도와요. 여기에 당뇨병에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차로 마시면 숙취와 피로 해소에도 좋고 가래와 기관지염에도 좋아요. 혹시 다리가 붓고 팔다리가 저린 경우가 자주 있다면 모과차를 마셔 보는 것이 효과가 있을 거예요.


모과는 모과차나 모과주를 담가서 먹어요. 모과차는 모과를 얇게 썰어서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모과 두세 쪽과 즙을 타서 마셔요.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선정된 ‘호두’

우리나라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부럼과 호두과자로 친숙한 식품인데요. 미국 FDA에서는 호두가 ‘심장의 보약’이라고 표현했다고 해요. 심지어 하루에 호두 8개를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까지 했다는데요. 꾸준히 먹으면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에요.


호두는 가을에 열매가 익어서 가을에 수확한 호두가 가장 실해요. 호두는 지방이 많고 산화되기 쉬운 단점이 있어서 가능한 껍질이 붙어 있는 것을 사서 먹을 때마다 깨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지 않지만, 권장량을 먹으면 다이어트할 때 지방 섭취가 가능한 식품이에요.


위에서 말했듯이 호두는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요. 혈관 건강에도 좋아서 혈액을 깨끗이 하고 피부를 맑게 해요. 그리고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도 좋아서 수험생들이 챙겨 먹는 식품 중 하나죠.


참, 주의해야 할 점은 혈당을 낮추는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호두를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10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죠. 천고마비는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인데요. 가을은 날씨가 매우 좋고 수확하는 식품이 많아서 먹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생긴 말인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식품들은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좋은 식품들이에요. 그리고 호두는 매일 챙겨 먹으면 효과도 좋고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인 지금, 제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면역력 관리에도 좋아요. 10월에도 제철 음식과 함께 건강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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