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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 실화? 폭염 속 안전한 열대야 예방법 li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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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폭염이 지속되면 각종 온열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더욱 주의하면서 생활해야 해요. 한낮의 폭염과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외출 자제하고 휴식하기

여름에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가 해가 제일 쨍쨍 비치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에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쓰고 헐렁하고 가벼운 옷차림에 물을 휴대해 주세요. 마스크도 필수!

더운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면 가급적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낮 시간대 활동을 줄여주세요. 특히 공사장, 논, 밭, 비닐하우스 등 고온 실외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라면 작업 전에 시원한 물을 텀블러에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가급적 2인 1조로 일해야 급작스럽게 생기는 위험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어요.

또한 몸에 이상을 느끼면 즉시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서 휴식을 취하세요. 일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해야 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더위에 마스크를 쓰면 아무래도 호흡이 힘들어지며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휴식 장소는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열린 야외 공간이 좋으며, 이때도 마스크는 필수예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수건에 물을 적셔 몸을 자주 닦거나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또한 한낮에는 가스레인지나 오븐 사용도 되도록 줄이세요. 그래야 실내 온도가 덜 올라가요.


2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수분 보충 필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데요. 요즘 같은 때에는 훨씬 도움이 많이 돼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해요.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바로 갈증을 느끼는데요. 갈증을 느끼고 있는데 계속 방치한다면 피로와 현기증 등을 느낄 수 있어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신장질환자의 경우에는 의사와의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평소보다 2배는 더 챙겨 마셔야 해요. 항상 물을 휴대하면서 마시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적정 권장량은 2L예요. 적당히 자주 마시면서 수분 보충을 꼭 해주세요!


3
열대야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간단한 운동을 해주세요

열대야에는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흥분되기 때문에 각성 상태로 잠이 들기 힘들어요. 예전에는 더운 실내보다 시원한 야외를 찾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실외로 나오는 것이 아무래도 불안하므로 다른 방법을 써서 열대야를 이겨내는 것이 좋아요.

우선 더운 실내를 잠들기 적절한 온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아요. 덥다고 에어컨을 직접 쐬면 냉방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잠자리 들기 전에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더위도 이기고 숙면에도 도움이 돼요.

술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숙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된답니다. 여름엔 맥주!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술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실내가 너무 더우면 잠시 야외 산책을 하는 것도 좋아요. 코로나19 시기이므로 3밀(밀폐, 밀집, 밀접)을 피해서 산책을 하되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 정도를 해주면 돼요. 산책을 너무 오랫동안 하면 오히려 잠이 깨므로, 잠들기 2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아요.


4
냉방기 사용 시에는 최소 2시간마다 환기

날씨가 더워질수록 선풍기나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게 되죠. 냉방 기구는 온열 질환인 열사병이나 일사병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실내 공기가 재순환되고 바람으로 인해 침방울이 더 멀리 확산될 수 있어서 요즘처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냉방 기구 사용 시 유의 사항이 있는데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최소 2시간마다 환기해야 하고 에어컨 바람이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바람의 세기를 낮춰서 사용해 주세요. 또한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세요.

에어컨을 계속 껐다 켰다 반복하면 오히려 전기 요금이 더 많이 나갈 수 있어요. 바람 세기는 낮추고 실내 적정 온도인 26~28℃를 유지해 주세요. 26~28℃가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 시원함과 쾌적함을 주는 온도라고 해요. 정부에서도 여름 에어컨 온도를 26℃ 이상으로 권장하고 있죠. 이보다 낮게 온도를 설정하게 되면 외출 시 외부와 실내 온도 차이가 커서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요.


5
안전디딤돌이나 날씨알리미 앱으로
기상 정보 확인하기

폭염이나 열대야 기간 중에는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스마트폰에서는 안전 디딤돌 앱이나 날씨알리미 앱을 활용해서 확인이 가능해요.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기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줘요. 즉, 내가 있는 곳의 위험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이에요. 또한, 내가 있는 지역에서 변하는 날씨 상황을 수시로 알려주기도 해요.

폭염 예보 알림이 뜨거나 기상 방송을 보게 되면 가족이나 이웃, 동료와 함께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어린이나 고령자, 심뇌혈관 질환자, 저혈압 또는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는 더위와 온열 질환에 매우 취약해요. 온열 질환 취약자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하거나 저하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주변에서 폭염으로 인해 온열 질환 증상이 나타난 환자를 보게 되면 119에 즉시 신고한 후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선풍기, 부채, 시원한 물을 활용해서 열을 식혀주세요.

더운데 마스크도 착용하고 지내야 해서 힘들지만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낼 수 있길 바라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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