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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더 맛있다!" 7월의 제철과일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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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로 접어들게 되면서 무척 더워졌죠. 더위에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장마철로 들어서게 되면서 비도 오고 온도 차이도 심해지고 습한 날이 이어지고 있죠.

이럴 때, 먹으면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는 7월의 제철 과일을 소개해 드릴게요!


빨간색 속을 한 입 베어 물면
더위도 날아가는 ‘수박’

여름! 하면 생각나는 과일은? 하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이 ‘수박!’을 외치실 것 같은데요. 수박은 시원한 과즙 때문에 더위를 해소하는 데 무척 좋은 과일이에요. 수박은 그대로 먹는 것도 시원하고 맛있지만, 주스로 갈아 마시기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수박화채로도 먹을 수 있어요.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이뇨 작용 효과까지 있어 몸이 자주 붓거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은 과일이죠.

수박을 고를 때는 껍질 색이 선명하고 선이 확실한 것이 좋아요. 또한, 자른 단면의 색이 곱고 씨가 검은 것이 좋다고 해요. 요즘은 겉면이 검은색인 수박도 있어서 초록색과 검은색 띠 모양이 있는 수박을 기준으로 알려드렸어요!

수박은 먹고 남기면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자른 수박은 밑에 접시로 받치고 담아야 아래쪽 수박이 무르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나는 주스가 될 거야~ 케첩이 될 거야~
새콤달콤한 ‘토마토’

빨간색 음식의 선두 주자라고 불리는 토마토! 커다란 토마토도 맛있고 방울토마토도 맛있죠! 토마토 제철이 7월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해요. 그래서 생식으로 먹기도 하고 주스로 먹기도 하는데요. 토마토 하면 역시 케첩이나 파스타 소스 등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거예요.

토마토는 과실이 단단하고 큰 것, 붉은빛이 선명하고 균일한 것, 꼭지가 오그라들거나 시들지 않고 초록색을 띤 것이 좋아요.

참,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거나 설탕에 재워 드시는 분 있으시죠?! 토마토와 설탕을 같이 먹으면 토마토의 비타민 B가 손실된다고 해요. 그래서 토마토 그대로 먹는 것이 좋아요. 😊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상큼한 ‘자두’

자두는 정말 여름이 아니면 먹기 힘든 과일이죠! 여름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새콤하고 상큼한 자두는 비타민 C가 풍부해요! 그래서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해요.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들어 있어서 변비 예방에 좋고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자두는 원래 자줏빛 복숭아라는 뜻으로 ‘자도’라고 불렸다고 해요. 그런데 발음이 변하면서 ‘자두’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옛 속담에 나오는 ‘오얏’이 바로 자두라고 해요!

자두는 껍질이 빨갛고 윤기가 나고, 끝 모양이 봉긋하게 올라온 모양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꼭지는 마르지 않고 붙어 있는 것이 좋은데요. 먹을 때는 단단한 것보다 살짝 무른 느낌이 있는 것을 먹으면 더 달게 먹을 수 있어요!

자두를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쉽게 무를 수 있어서 자두 청이나 절임 혹은 잼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달콤한 이 향은 어디서 나는 걸까~?
분홍빛 싱그러운 복숭아

분홍빛을 띠고 껍질에 털이 있는 복숭아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도 있고, 감복숭아, 바래복숭아, 백도, 승도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복숭아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달콤한 향이 좋은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 건강에 좋아요.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복숭아를 먹어보세요! 그리고 복숭아는 수분과 식이섬유소가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맛과 향이 모두 좋은 복숭아가 여름 휴가 대비 다이어트하는 분께는 딱이겠죠!

복숭아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통조림으로 먹기도 해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복숭아털을 제거하고 먹어야 해요. 복숭아는 밖에 두면 색이 변하기도 하는데요. 변색을 막으려면 레몬즙을 뿌리거나 비타민 C를 녹인 물에 담갔다 건지면 좋다고 해요.

여름철 건강을 위해 장어 드시는 분 많으시죠? 갑자기 장어라니? 싶으실 텐데요. 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으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에 자극을 줘서 배탈이 나기 쉬워요. 그리고 혹시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면 안 먹는 것이 좋아요.


'포도'는 맛있어! 상큼해서 맛있어!
송이송이 포도알,
껍질 속에 알갱이가 달콤해!

여름에 수박과 포도를 안 먹으면 서운할 정도이죠. 포도는 알이 붙어 있어서 알알이 떼어먹는 재미도 있죠.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많아서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대요. 피로하거나 갈증이 날 때 포도를 먹으면 피로 회복과 갈증 해소에 효과가 좋아요.

옛날엔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말한 후 맏며느리에게 포도를 먹였다고 하는데요. 포도가 다산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옛날 사람들은 알이 많은 풍성한 포도와 다산을 연결 지어 생각한 것 같아요. 😊

포도는 다른 과일과는 다르게 다이어트할 때 과량 섭취에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포도의 비타민 C를 파괴하여 섭취율을 낮추기 때문에 설탕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포도는 겉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 두었다가 씻어 먹거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먹어야 해요. 그리고 껍질에 있는 흰색은 당분이 새어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얀 것이 많을수록 달아요. 알알이 서로 붙어 있는 포도가 맛있어요!


제철 과일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에 도움된다는 사실!

수박, 토마토, 복숭아, 포도 등은 영양소가 많은 과일이에요. 위에서도 각자 과일마다 좋은 점에 대해 나와 있어요. 하루에 채소와 과일을 500g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과일은 하루 한 두번 먹는 것이 적당하다고 해요.

초록색, 주황색, 노랑색, 빨강색, 보라색 다섯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섞어 먹으면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하네요!

다만, 당뇨가 있다면 과일을 갈거나 말려서 먹을 경우 당 성분이 쉽게 빠져나오기 때문에 혈당이 확 올라가서 주스나 건과일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껍질째 먹는 것이 좋고 식후에 먹는 것보다 간식 시간에 먹는 것이 좋은데요. 참, 참외는 안에 씨를 다 긁어내고 먹어야 해요.

장이 민감하다면 포드맵이 적은 과일을 골라 먹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오렌지와 바나나가 있어요. 그리고 과일을 익혀 먹으면 장에 더 좋다고 해요. 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껍질만 벗겨 내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또한, 콩팥이 안 좋다면 과일을 물에 1시간 이상 담갔다 먹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껍질을 꼭 벗겨내서 드세요. 사과를 씻어서 그냥 드시는 분 많으시죠? 이렇게 먹는 것은 콩팥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한 과일 중에 좋아하는 과일이 있으신가요? 맛있는 과일도 먹고 건강도 챙기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하는 데다 날씨도 덥고 습하지만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7월의 제철 과일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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