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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읽지?" 3월의 추천도서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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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다들 집콕중이시죠?

집에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책나눔위원회가 7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7가지 책을 만나보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책이 가장 끌리시나요?


붕대 감기

[문학] ●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펴냄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책을 읽고 싶다면 <붕대 감기>를 추천해요.


이 책은 여성으로서의 외로움과 아픔을 여러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소설집이에요.


여성의 탁월함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는 사회, 여성이 여성의 업적과 재능을 짓밟지 않는 사회, 특별하거나 빛나지 않을지라도 그 자체로 아름답고 소중한 여성성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정여울 위원(<빈센트 나의 빈센트> 저자)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인문예술] ● 송효정 외 4인 지음 ● 온다프레스 펴냄

이 책은 화상 경험자들의 진솔한 고백을 담았어요.


단순한 연민과 동정의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봐 달라는 호소는 동정 대신 공감을, 걱정 대신 응원을 요청하는 서신이기도 해요.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뇌가 담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화상환자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공유하게 될 거예요.


김경집 위원(인문학자)


이상한 나라의 학교

[사회과학] ● 강윤중 외 4인 지음 ● 글항아리 펴냄

학교는 사회와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함몰되는 사회는 학교가 닮아야 할 모습은 아니죠.


그렇다면 학교다운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요? 또한 학교의 진정한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야 할까요? 


이 책은 외적인 변화가 아닌 내적인 본질의 변화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이준호 위원(호서대 경영학부 교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자연과학] ● 장대익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가 쓴 이 책은 그의 다른 책과 달리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에요.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된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느끼는 관계의 공허함이나 외로움, 그리고 앞으로 직면할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사회성 때문에 상처 입은 우리에게 매우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송기원 위원(연세대 생명과학부 교수)


혼자의 가정식

[실용일반] ● 신미경 지음 ● 뜻밖 펴냄

집밥을 언제 먹으셨나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아침은 거르고 점심, 저녁은 사 먹죠.


이 책은 현대인들이 잊고 있던 집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요리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고 있어요.


아보카도 명란 김밥, 버터구이 전복 도시락 등 20여 가지 요리법은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 해볼 수 있답니다.


송현경 위원(내일신문 기자)


곰팡이 보고서

[그림책, 동화] ● 박효미 지음 ● 한겨레아이들 펴냄

이 책은 도시생활 30년에 14번을 이사했다는 작가가 낮은 곳의 아이들 삶을 보고하는 4편의 동화작품집이에요.


집 안에 번져가는 곰팡이를 보며 관찰보고서를 쓰는 민준이, 눈먼 늙은 개를 실직한 아버지의 화풀이에서 지켜내며 돌보는 진후, 무너져 가는 다섯 집 빌라의 온갖 자질구레한 사건을 해결하는 동철이.


무심한 듯 따뜻한 동화 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든 놀거리와 위안을 찾아내고 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워지는 책이랍니다.


김서정 위원(동화작가)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청소년] ● 권혜선 외 4인 지음 ● 서해문집 펴냄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은 국내외 여러 영화를 통해 청소년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일깨워줘요.


환경문제는 각종 제도와 얽혀 있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중요한 논쟁거리라는 걸 말이죠.


그 차갑고 중요한 문제를 청소년이 깊이 알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최시한 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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