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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전시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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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의 골이 깊어진 속에서도 일본 사회의 대표적 금기인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 최대 규모 국제예술전에서 처음으로 전시됐었는데요. 


하지만 전시 3일 만에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가 중단되었죠.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


‘평화의 소녀상’ 일본 공공미술관 첫 전시

출처: 김운성, 김서경 부부

아이치현은 8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정(情)의 시대’라는 주제로 나고야 아이치현미술관 등에서 ‘아이치 트리엔날레(triennale) 2019’를 개최하는데, 전시 작품 중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돼 있었어요. 


아이치 트리엔날레는 아이치현 일대에서 2010년부터 3년 주기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 국제예술 전시회로, 2016년 전시회 때는 관람객 60만 명을 모았죠. 

 

이번에 전시되는 소녀상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조각가 김운성, 김서경 부부가 똑같이 만든 소녀상인데요. 


이번 전시에는 단발머리에 치마저고리를 입은 소녀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과 그 옆의 빈 의자, ‘평화비’ 표지석까지 그대로 재현되었어요. 


주최 측은 한일관계가 악화되면서 우익 세력의 전시 방해 우려가 제기되지만, 경찰 등과 공조해 경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었는데요.


하지만 전시 3일 만에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는 중단되었어요. 아이치트엔날레 실행위원회의 전시 중단 결정에 따라 현재 전시장은 닫힌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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