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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두고 가지 마!" 댕댕이와 여름휴가 함께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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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Pet+Family)'을 아시나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이르는 신조어를 말하는데요. 펫팸족 1000만 시대를 맞이하여 여름 휴가철, 펫팸족이 더욱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어서오시개~ 지금 바로 함께 떠나보시개! 

여행 전 병원에 들러 간단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하세요! 또한 차멀미를 하거나 설사, 혹은 새로운 곳에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미리 알아 가면 좋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한 비상약과 해충 방지용 스프레이나 연고를 준비하는 것이 좋답니다. 장거리 이동이 익숙하지 않거나 낯선 장소 방문은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와 공포감을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나 이동가방(케이지)은 미리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여행 며칠 전부터 하루에 몇 시간씩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그릇이나 담요, 방석 등 냄새가 배어 있는 물건들과 항상 먹는 간식과 사료를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점! 

수의계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창밖을 내다보며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또한 자동차 안을 자신의 주거 공간으로 인식해 편안함을 느끼므로 창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는 운전자 자신은 물론 강아지의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뿐더러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답니다. 


강아지는 언제든지 돌발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급정거를 했을 때 에어백이 터지거나 강아지가 창밖에 떨어져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반려동물도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어요. 대한항공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한 승객이 전년 대비 50%나 증가했는데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항공사 대부분은 성인 탑승객 1인당 반려동물 한 마리의 기내 반입이 가능하죠. 


단, 반려동물 기내 반입 시 이동가방을 포함한 무게가 5kg 이하여야 하며, 기내 동반 시에는 이동가방을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가방은 가로, 세로, 높이가 총 115cm 이하여야 해요. 5kg이 넘으면 기내에 함께 타지 못하고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이 경우 별도의 수하물 요금을 지불해야 하고 가죽, 천 재질 이동가방 대신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규정한 이동가방을 사용해야 하죠. 


또 기본적으로 강아지나 고양이는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지만 임신 중인 암컷, 일부 맹견류는 항공기로 이동할 수 없어요. 반려동물을 공항에 데려올 때는 인식표를 착용시키는 것이 기본인데요. 


보호자의 이름·연락처,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달아야 혼잡한 공항에서 길을 잃어도 보호자를 찾을 수 있어요. 맹인 보조견의 경우 보조견 표지를 부착해야 합니다.

넓은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게 할 수 없는 현실, 아파트처럼 갑갑한 공간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펫팸족의 마음은 안타깝고 미안하기만 하죠! 


하지만 이곳이 있다면 걱정은 끝! 오늘 하루 답답한 콘크리트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아 볼까요?

반려동물과 어디까지 해봤나요? 카페와 펍 가기, 외식, 사진 촬영, 엑스포 관람, 영화제 투어, 쇼핑, 비행기 타기 등 이젠 내 반려동물과도 함께해보시죠. 다음은 폼 나게 차려입고 특별한 보통날의 추억을 쌓을 곳들이에요. 

반려동물을 데리고 휴가를 떠나려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숙박 문제죠. 최근 들어 펫팸족을 겨냥해 반려동물 출입 허용은 물론, 반려동물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과 리조트, 캠핑장 등이 많이 늘어났어요. 


함께 입장이 가능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를 개장하는 등 전용 시설이 들어선 곳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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