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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트에 가면 볼 수 있는 이색 풍경! 북한 상점 탐방기

위클리공감 작성일자2019.03.14. | 2,857 읽음

최근 북한을 방문하면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가 상점에 상품이 넘쳐나는 것이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놀랐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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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대북제재에도 상품 넘쳐나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 창전거리 ‘해맞이식당’ 1층 상점을 찾은 젊은 부부

지난 2017년 10월, 북미 간 긴장 상태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찾은 북한 상점의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는데요.


유엔(UN)을 비롯해 미국 등의 대북제재가 한창이던 때라 필자는 속으로 ‘얼마나 주민들의 생활이 궁핍하고 긴장된 일상을 보낼까’라고 우려했습니다.

출처 : ▶ ‘평양국제비행장’ 2층 무관세상점에 진열된 사탕

그러나 북한 곳곳을 방문하면서 본 결과, 그 걱정스러운 마음은 순전히 나만의 상상이었습니다. 


올 1월에도 상점을 둘러보았는데요. 젖사탕(Milk Candy) 코너에 사과 맛, 딸기 맛, 파인애플 맛 등 온갖 과일 맛의 사탕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 전망대 기념품점

그들 말로 “지난 70년 세월 동안 미국으로부터 단 하루도 제재를 받지 않은 날 이 없고, 최근 몇 년 사이 UN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지구상에서 사상 유례없는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상품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출처 : ▶‘평양국제비행장’ 2층 ‘무관세 상점(면세점)’

“우리(북한)는 지난 시기 ‘고난의 행군’을 비롯해 어려운 때를 보내면서 더 이상 후대에 이런 고통을 넘겨주지 말 자는 신념으로, 국가와 인민이 일치단결 노력해서 ‘자활경제’ ‘자립경제’의 완성을 이뤄냈다”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결 코 허언으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 진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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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규_'통일TV'대표이사, 방북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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