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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 과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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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21년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은 19억 8,100만 달러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어요.


어떻게 가능했던 것인지, '공감'과 함께 살펴보아요!


농림축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

"2021년 1분기 농림축산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해 생산자와 식품업체 및 정부가 고품질의 안전한 농식품 생산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적극적인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의 효과다."


노수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의 분석입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21년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농식품부에 따르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은 19억 8,100만 달러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어요. 신선 농산물 수출은 버섯, 닭고기 등 일부 품목의 수출이 부진했지만 김치와 과채류(딸기·포도), 인삼 등의 고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20년보다 9.3% 증가한 3억 5,93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출처농림축산식품부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매장 신규 입점이 늘고 일본 내 가정식 수요가 증가해 2020년보다 54.4% 늘어난 4,660만 달러를 수출했어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인 포도는 저온유통체계 구축과 철저한 품질·안전성 관리 등을 통해 고급 과일로 자리매김하면서 중국과 베트남에서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었고 그 결과 수출액이 2020년 대비 49.7% 증가한 72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가공식품 수출액은 코로나19로 가정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0년보다 14.7% 증가한 16억 2,180만 달러로 집계됐는데요. 대표적 간편식인 라면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며 2020년보다 18.9% 증가한 1억 5,7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어요. 음료는 알로에·바나나 등 과일음료와 견과류·쌀이 함유된 식물성 음료, 기능성 음료 등의 수출 호조로 2020년 대비 16.8% 증가한 1억 1,240만 달러를 수출했습니다.


1분기 수출 19.8억 달러 전년 대비 13.7% 늘어

농식품부는 K-팝·드라마·영화 등 한류 확산과 이에 따른 우리나라 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가 지속적으로 우리 농식품 수출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온·오프라인 결합 매장, 누리소통망(SNS) 1인 매장, 식품 배달·구독 플랫폼 등 새로운 유통 채널 진출을 확대하고 중국·신남방 국가 등의 대형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합니다.


수출업체-바이어 간 상시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거래알선(B2B)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비대면 수출 상담회를 정례화하는데요. 플랫폼에서는 상품 정보를 동영상 등 누리콘텐츠로 제작·전시하고 바이어가 정보 검색, 거래 조건 문의, 견적 요청 등을 할 수 있도록 거래알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해외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교육·상담 제공과 전문 인력 고용 지원 등을 통해 수출 기업의 온라인 수출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에요.


최근 성장세가 높은 신남방 시장에서는 과일·간편식, 영유아 식품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한류 인기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류스타 행사 등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요.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호주·유럽은 청년 해외개척단 등 현지 파견 인력을 활용해 시장 개척을 확대합니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김치·장류 등 발효식품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에요.

아울러 기존 주요 수출국인 미국은 한인사회 중심에서 현지인까지 소비 기반을 넓히고 중국은 온라인 판매채널 진출을 확대하는 등 판로를 다양화합니다.


해외 식품위생 규정, 통관·검역 등 비관세장벽 점검도 강화하는데요. 수출업체에 능동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기업 애로사항 상담센터를 운영해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아울러 농식품 수출 관련 누리집을 통합·연계해 수요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2021년 수출 지원 정책도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어 “딸기·포도 등 고품질 신선물과 김치·장류 등 수출 유망 품목 중심으로 2021년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진출 지원 강화해 성장세 이어갈 것”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합니다. aT는 2021년 생산 단계에서 현지 소비 단계까지 종합적인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비대면 형식의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국 현지의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aT는 물류비 지원에도 나섭니다.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표준 물류비를 최대 22%까지 지원해요. 지원 품목은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인데요. aT는 또 항공사와 약정한 항공공동물류 노선을 이용해 유류할증료의 50%를 지원합니다. 해외 수출 물량 보관·입출고료의 70~90%를 지원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죠.


현지 유통망 개척에도 나섭니다. 국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종합 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 판촉 행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수출업체의 원료·부자재 구입비, 저장·가공 등 운영자금을 업체당 최대 200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정책 금융 사업도 진행되는데요. 지원을 받는 업체는 대출금의 50% 이상 수출을 달성해야 하고 30% 이상은 국산 원료를 구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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