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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소방헬기 '새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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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를 생각하면 무슨 색이 떠오르나요? 소방헬기는 표준 도색 기준이 없어 도색과 디자인이 제각각이었는데요. 올해 신규 도입되는 소방헬기부터 표준화된 도색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밝혔어요. 소방헬기 디자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공감과 함께 살펴볼까요?


이 밖에도 '2021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세계 책의 날 맞이 행사'. '격리 장병용 친환경 도시락' 등 '이주의 정책뉴스'를 확인해보세요!


소방헬기, 전국적으로 통일된 ‘새 옷’ 입는다

▶소방헬기 표준도색 디자인

출처소방청

소방헬기가 소방업무를 대표하는 빨강·주황·흰색을 적용해 활동적이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새로운 옷’을 입습니다.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 기종별 표준 도색 디자인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신규 도입되는 소방헬기부터 표준화된 도색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4월 7일 밝혔어요.


그동안 소방헬기는 표준 도색 기준이 없어 시·도별로 도색 디자인이 제각각이었고, 디자인이 서로 달라 통일성이 떨어졌을뿐더러 유관기관 헬기와 구분이 되지 않아 항공안전 통제에도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에 소방청은 원거리 식별이 용이하고 소방 고유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소방헬기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하고, 소방청 및 시·도 항공대원,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표준 디자인을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디자인은 소방업무를 대표하는 화재·구조·구급의 고유 이미지 색상인 빨강·주황·흰색을 반영했는데, 활동적이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평이에요.


특히 헬기 앞면은 매처럼 신속하게 날아가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힘차게 비상하고자 소방청 상징 마크를 표시했고 옆면과 배면에는 ‘119’를 표시해 먼 거리에서도 소방헬기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전국 소방헬기 디자인을 새롭게 표준화한 만큼 일원화된 통합 대응으로 국민중심의 소방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소방청 항공통신과(044-205-7702)


2021년 경제 전망, 3.6%로 상향 조정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021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개월 전 전망 때보다 0.5%포인트 오른 것인데요. IMF는 4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1년 경제성장률은 3.6%로 1월 대비 0.5%포인트 올랐어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그간 발표된 주요기관의 전망 중 가장 높은 수준이죠.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2021년 IMF-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 언급된 것처럼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세 등 최근 경제흐름 및 추가경정예산 효과 등을 반영해 상향 조정됐습니다. 주요국의 2021년 성장률 전망이 우리보다 높지만 이는 우리가 코로나19에 따른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충격을 잘 막아낸 데 따른 거예요.

우리나라는 2020년 GDP 위축을 최소화한 데 이어 견조한 회복세로 2021년 코로나19 위기 전 GDP 수준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2020년 성장률의 경우 우리나라가 G20 국가 중 중국, 터키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어요. 다른 나라의 경우 2020년 큰 폭의 GDP 위축을 경험하면서 2021년 그 반사효과로 높은 성장률이 전망됐습니다. G20 국가 중 2021년 코로나19 위기 전(2019년) GDP 수준을 상회하는 선진국은 미국, 한국, 호주 등 3개국이에요.


세계 경제성장률은 직전 전망치보다 높아진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어요. 선진국의 2021년 성장률은 미·일의 경기부양책 효과 등을 반영해 5.1%로 큰 폭 상향 조정됐고 신흥개도국은 국가·지역별 회복 양상은 다르나 인도 성장률 상향 등을 반영해 6.7%로 올렸습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통화팀(044-215-4840)


‘세계 책의 날’ 맞아 ‘두근두근 책 속으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 423명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7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어요.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4월 23일에 작고한 역사 등에서 유래해 전 세계인의 독서 증진 등을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했는데요.

▶‘세계 책의 날’ 홍보포스터

출처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은 ‘세계 책의 날’을 상징해 시민 423명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2021 책드림’ 행사가 열릴 예정이에요. 희망자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2021 세계 책의 날’ 누리집(worldbookday423.modoo.at)을 통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도서를 신청하면 책과 응원 엽서, 장미꽃 액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1 세계 책의 날’ 누리집에서는 ‘책숲(BookForest) 행사’와 ‘체험꾸러미 만들기 행사’도 진행해요. ‘책숲 행사’에서는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를 누리집에 남긴 100명을 선정해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과 응원편지를 선물합니다. 특히 100명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0명과는 ‘1:1 소통 책 처방 생중계(라이브)’를 진행해요.


‘체험꾸러미 만들기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423명에게 체험꾸러미를 보내주는데요. 체험꾸러미는 나만의 독서 공책을 만들거나 책 모양의 화분에 씨앗을 심으면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2021 세계 책의 날’ 문화행사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어요.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044-203-3222)



격리 장병용 도시락, 친환경 용기로 대체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 동참”

▶ 코로나19 예방 격리 장병 도시락이 플라스틱에서 친환경 도시락 용기로 대체된다.

출처국방부

국방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도시락 용기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4월 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방적 격리 장병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시 사용해 온 기존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 용기를 2분기부터 친환경 소재인 천연펄프 도시락 용기로 대체한다고 밝혔어요.


예방적 격리자는 휴가 복귀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이 없으나 감염 예방조치로 14일간 부대 내 1인 또는 코호트 격리되는 장병이에요. 이는 2월부터 장병 휴가가 정상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 용기의 대량 발생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예요.


이번 국방부 조치는 플라스틱이 아닌 천연펄프 일회용 도시락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정부의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인 플라스틱 줄이기 생활 속 실천 운동 확산에 군도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이번 국방부 조치는 환경문제, 감염병 확산방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장병들이 군 생활 중 탈 플라스틱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군이 환경 교육의 도장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문의) 국방부 물자관리과(02-748-5720)


출처https://gonggam.korea.kr/archList.do?sectId=gg_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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