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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65년만에 DMZ에 오솔길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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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지 65년 만에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가 사라지고 대신 오솔길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열린 오솔길을 오가며 남과 북이 시범 철수하기로 한 GP를 상호 현장검증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남북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남북군사당국은 12월 12일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철수 감시초소(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완료했습니다.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현역 군인들이 상대방 GP를 직접 방문한 것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남북의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라며 “비무장지대 안에서 남북이 오솔길을 내 오가고 또 서로 대치하면서 경계하던 GP를 철수하고 투명하게 검증한다는 것은 과거에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상호 현장검증은 군사분계선(MDL)을 관통하는 11개의 통로를 새로 만들어 도보로 삼으며 이뤄졌습니다. 지뢰 등 위험요소에 대한 부담이 따랐지만 남북은 작은 오솔길을 통로 삼아 DMZ를 오갔는데요. 


우리 측 검증반은 MDL을 통과해 북측 GP의 모든 화기·장비·병력 철수, 지상시설물 철거, 지하시설물 매몰·파괴 상태 등을 확인했습니다. 검증반은 레이저 거리측정기, 원격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북측 지하 갱도 등의 주요 시설물 파괴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어요. 


북측 검증반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우리 측 GP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남북은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시범철수 대상 GP 각각 11개 가운데 10개를 완전 파괴했고 1개씩은 병력과 장비는 철수하되 원형을 보존했습니다.


DMZ에 열린 평화의 오솔길 소식 잘 들으셨나요? 남과 북이 좀 더 마음을 열고 신뢰를 구축해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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