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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말고! 파자마 입고 웨딩촬영 하기

조회수 2020. 10. 30.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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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커플룩 추천 3

커플 수트룩

출처: 노블레스 코리아 홈페이지
출처: 엘르 홈페이지
출처: 마리끌레르 홈페이지
출처: 엘르 홈페이지
출처: 얼루어 홈페이지

커플 수트는 캐주얼 컷에서 가장 인기 있는 룩이다. 보통 비슷한 디자인이나 같은 컬러의 수트를 맞춰 입는다. 수트는 패턴이나 소재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모직 소재의 수트는 가을, 겨울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실크나 마 소재의 수트는 봄과 여름에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수트만 입기에 너무 포멀하고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혜림❤ 신민철, 김원중❤곽지영 부부처럼 머플러와 베일, 모자 등 소품을 함께 매치해 발랄하게 연출해보자.

출처: 아트버스터픽쳐
출처: 테라스 스튜디오

커플 수트는 상하의를 셋업으로 맞춰 입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다. 연예인의 화보 속 디테일한 표정과 포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시밀러룩

출처: 1stLook 홈페이지
출처: 마리끌레르 홈페이지
출처: 하이컷 홈페이지
출처: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출처: kbs 드라마 인스타그램 (@kbsdrama)

데일리룩을 비슷하게 매치해서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플로 똑같은 의상을 맞추는 것은 단조로울 수 있다. 컬러를 톤온톤으로 통일하거나 같은 디자인에 대조되는 색의 옷을 매치하면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상이❤이초희 웨딩 사진 속에서도 컬러는 다르지만 같은 셋업을 캐주얼하게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 그가 사랑하는 순간
출처: 테라스 스튜디오

시밀러 룩은 스타일링도 쉽고 편안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훨씬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하는 계절에 맞춰 포근한 니트나 캐주얼한 티셔츠, 셔츠 등을 활용해보자.

홈웨어룩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hyunheehong)
출처: 맥앤지나 매거진 인스타그램(@mag.and.jina)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doflwl)
가장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주얼룩. 웨딩 샘플 화보에서도 자주 보이는 신 중 하나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세트장에서 캐주얼한 모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윤승아❤김무열 부부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찍거나 홍현희❤제이쓴 부부처럼 박시한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으면 의상만으로도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출처: 아우라 스튜디오
출처: 스퀘어보노 스튜디오
출처: 달빛스쿠터
출처: 블랑블리 스튜디오
파자마나 편안한 티셔츠를 활용하면 두고 봐도 촌스럽지 않은 심플하면서 따뜻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홈웨어룩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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