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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여성 선수들의 역대급 근육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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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억지로가 아니다.

자신의 목표에 매진했기에 자연스럽게 근육을 갖게 된 여성들.

그들처럼 몸도 인생도 근육이 필요하다.




JUNG YOU IN

수영 선수 정유인이 입은 레이스 브라 톱은 4 몽클레르 시몬 로샤(4 Moncler Simone Rocha), 플라워 패턴 레깅스는 8 몽클레르 리차드 퀸(8 Moncler Richard Quinn).


수영 선수 정유인이 사랑하는 근육

광배근. 이 근육은 수영할 때 지느러미처럼 중요한 부위다. 나의 광배근도 수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발달했기에, 볼 때마다 나의 노력이 느껴진다. 다른 수영 선수에 비해서도 광배근과 어깨가 유난히 큰 편이라 ‘여자 마동석’이란 별명도 얻었다. 어릴 적에도 맞는 교복이 없었다. 흔히 얘기하는 암홀 사이즈가 작아서 남자 옷을 찾기도 했다. 이제는 광배근이 두각을 드러내는 민소매의 타이트한 상의를 즐긴다. 앞으로 다양한 몸을 고려한 다채로운 디자인이 나오길 소망한다.

아름다운 몸이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아름답다. 요즘 내게 몸에 관해 고민 상담하는 분이 많다. 너무 말라서 언니처럼 근육을 갖고 싶다, 살집이 있는데 다 빼고 싶다 등 다양하다. 하지만 몸과 정신이 건강하다면 겉모습은 상관없다. 모두 나름의 매력을 인정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도 그러지 못했다. 이전에는 사진을 찍으면 포토샵으로 팔과 허벅지 사이즈를 줄였다. 그게 예쁜 줄 알았다. 근육이 크다는 이유로 약물을 한다, 보충제를 먹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다는 오해도 받았다. 이제는 내 몸의 정직함을 알기에 그런 루머에 신경 쓰지 않는다. <노는 언니>에 출연하면서 시청자의 반응을 보면, 다행히 내 몸을 멋지다고 해주신다. 내가 열심히 살아온 증거임을 아시기 때문일 거다.

만들고 싶은 근육

고등학교 때 체지방이 살짝 늘면서 오히려 수영할 때 부력이 향상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때부터 점차 성적도 좋아졌다. 그래서 현재는 체지방을 줄일 생각은 없으나, 언젠가 한 번쯤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보고 싶다.




SON YOUNG HEE

역도 선수 손영희에게 아름다운 몸은 “내가 만족하는 몸”이다. 선수복과 양말은 스파이더(Spyder).


역도 선수 손영희가 사랑하는 근육

허벅지 뒷근육. 뒷모습을 볼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내가 몸을 숙일 때 허벅지 뒷근육이 굉장하다고 동료들이 얘기해줬다. 최중량급 선수에게는 더욱 나오기 힘든 근육이다.

1kg의 무게

역도에서 1kg의 의미는 다르다. 현재 용상 166kg인데 167kg으로 늘리는 것 자체가 굉장한 도전이다. 이것이 역도의 매력 같다. 기록 1kg을 단계별로 하나하나씩 깰 때 성취감이 크다.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

생활에 힘과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선수 생활이 끝나도 역도성 운동은 꾸준히 가져갈 것이다. 평생 건강하게 살고 싶으니까.




OH YEON JI

복싱 선수 오연지가 입은 패딩 점프수트는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부츠는 레이첼 콕스(Rachel Cox).


복싱 선수 오연지가 사랑하는 근육

주변에서 팔과 등 근육이 멋지다고 말해준다. 복싱을 잘하려면 등 근육이 골고루 발달해야 한다. 아무래도 팔을 뻗는 동작이 많다 보니 상체 앞부분이 발달하기에, 등 근육을 키워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턱걸이를 비롯한 등 발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 선수이기에 특정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수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근육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출전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그해 11월에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 여자 복싱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선수촌 입소가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운동 중이다. 스스로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근육이 필요한 이유

근육은 몸과 인생에 탄력을 준다. 또한 자신감이 커지면서 보는 이에게 그 에너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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