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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잘 대화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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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는 원만한 의사소통에서 시작된다. 늘 방어적인 태도로 좀처럼 대화하려들지 않는 남편, 남친의 입을 열게 할 방법 7가지!




1. “얘기좀 해”로 대화를 시작하는 건 금물


“우리 얘기좀 해” 라는 문장은 우리 여자들이 하는 말 중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이야기다. 얘기좀 하자고 들면 남자들이 바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상황을 모면하려 드는것도 이 때문이다. 대화하고 싶다면, 이런 선전포고 대신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든 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좋다. 실제로 남자들은 티 타임이나 강아지 산책 등을 하면서 얘기할 때 훨씬 더 오픈 마인드로 대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 서로 피곤할 때는 피하자


중요한 주제로 이야기할 때에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특히, 일에 지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날 예민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면 싸움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 같은 주제라도 서로 피곤한 날엔 날이 선 말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심각한 대화를 나누려는 목적이 그 주제를 이해시키려는 것이지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당장 얘기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상대방의 컨디션이 좀 더 너그럽고 여유로울 때 대화를 시작하면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설득시키기 좀 더 쉽다. 맛있는 저녁을 대접한 다음 혹은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을 하나 본 후에 이야기 해 볼 것!




3. 공격하지 않기


남자들은 공격에 본능적으로 방어한다. 특히, 화를 내거나 소리치면서 얘기하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더욱 인정하기가 어려워진다. 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그의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필요한 일이지만, 혼내듯이 혹은 화내며 따지듯이 대화하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이득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일단 화를 가라앉히고 좀 더 차분한 말투와 목소리로 이야기해보자.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화내면 달라지는 것 없이 싸우다 끝나지만 잠깐의 인내는 상대방을 대화에 참여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다. 화를 참고 얘기하는 건 그를 위한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4. 그의 얘기도 잘 들어주기


평상시 ‘나는 당신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다’는 느낌을 주는 건 매우 중요하다. 여자들이 이해받기 원하는 만큼 남자들도 우리 여자들에게 이해받기 원한다. 남편이나 남자 친구가 이야기하고 싶어할 때, 때로는 재미없고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라도 눈을 맞추며 진심으로 들어보자. ‘걱정마, 다 잘 될꺼야’라는 식의 식상한 멘트를 던지지 않아도 된다. 최소 15초, 그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그냥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볼 것. 남자든 여자든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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