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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블루투스 이어폰이 '암'을 유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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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사용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암을 유발한다는 뉴스로 인터넷이 시끌벅적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지난 18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뉴스! 전 세계 과학자 247명이 “무선 이어폰의 비이온화 전자기장(EMF)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에 호소문을 제출했다는 소식이었죠.




무선 이어폰이 암을 유발한다고?

거의 매일, 휴대폰만큼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 블루투스 이어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 소식이었는데요. 사전에 보도된 과학자들의 호소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선 장치에서 발생하는 비이온화 전자기장(EMF)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EMF’란 블루투스, 와이파이, 안테나, 기지국 등에서 나오는 ‘고주파 방사선’을 말한다. 고주파 방사선을 동물에게 노출한 결과 생식적, 신경적, 유전적 손상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전자 기기는 EMF 법적 기준치를 준수하지만, 낮은 수준의 EMF 노출이 장시간 이루어질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귓구멍에 깊이 들어가는 이어폰의 경우 고주파 방사선 노출에 더욱 취약하다. 어린이와 태아의 경우엔 건강에 위협적이다. 이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고 예방책을 마련해야 하며, WHO는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교육을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무선 이어폰, 정말 위험할까?

이 보도문을 작성한 단체는 비영리단체 ‘이엠에프사이언티스트(EMFscientist)’로, 해당 내용은 최근이 아니라, 5년 전인 2015년 5월에 제출된 것이라고 합니다. 오래전 조사가 해외 뉴스에 인용되면서 다시 화제가 된 것. 호소문대로라면, 인이어 이어폰을 쓰는 사용자에겐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죠.




무선 이어폰 논란에 대해 WHO의 반응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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