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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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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이 많아지고, 이유 없이 짜증이 늘고, 충동구매가 늘진 않았나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면 No! 우리 뇌가 ‘우울증‘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우울한 기분은 일시적으로 극단적인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우울증은 ‘우울하다’는 것이 아니라, ‘정서 이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뇌의 불균형이죠.


최근 일주일 동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며 아래 ‘벡우울척도‘ 자가 진단을 해보세요. 총점이 16점이 넘는다면, 우울증이 의심됩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자신이 이러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시죠.


항상 친구들과 몰려다닌다

친구들과 가끔 만나는 건 좋지만, 거의 매일같이 친구들과 몰려다니려고 하진 않나요?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카톡을 주고받아야 하나요? 남들은 ‘에너자이저’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우울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우울하다는 느낌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 해소하려고 하는 ‘신호’. 매일 술자리를 갖기 위해 친구들에게 카톡을 보내고 있다면 ‘우울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결정 장애’가 심해졌다

선택은 항상 어려운 문제지만, 우울증에 빠지면 스스로 결정 내리는 일을 피합니다. 결정을 내린 후에도 맞는 선택인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거죠.




잠이 부쩍 늘었다

햇빛을 적게 받을수록 멜라토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수면 장애가 유발됩니다.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피곤해 계속 잠에 취하는 현상이죠. 늦가을이나 초겨울부터 시작되는 ‘계절성 정동 장애‘일 확률이 높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햇빛을 쬐어 비타민 D 생성을 도와야 합니다. 비타민 D는 우리 뇌의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우울증일 때는 잠을 과도하게 자는 것만큼, 지나치게 잠들지 못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식욕이 늘어난다

대장은 ‘제2의 뇌’입니다. 우울증의 주요 원인이 세로토닌 분비 저하라는 사실은 숙지하셨죠? 세로토닌의 95% 이상이 대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스트레스로 장에 독소가 쌓이고 누수가 심해지면, 세로토닌 분비도 줄어듭니다. 이때 폭식증이 유발됩니다.




온몸이 맞은 것처럼 자주 아프다

우울증 환자의 70% 이상이 두통, 근육통, 흉통, 요통을 호소합니다. 우울증은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부족으로 발병하는데 이 물질은 통증 억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당연히 신체 부위의 통증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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