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메이크업과 찰떡인 브론저 8

조회수 2020. 7. 1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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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열기 그리고 온도를 높인 모래.

그 여름날의 브론저.




TOO FACED

CHOCOLATE SOLEIL MATTE BRONZER


동양인의 붉은 톤을 섬세하게 잡아주는 달콤한 코코아 향의 브론저.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투페이스드 ‘초콜릿 솔레일 매트 브론저’의 보송보송한 텍스처가 매력 포인트.




YSL BEAUTY

COUTURE HIGHLIGHTER

#03 OR BRONZE


섬세한 입자의 파우더를 여러 겹 더할수록 그윽한 광채와 깊이를 선사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입생로랑 뷰티 ‘꾸뛰르 하이라이터’.




GUERLAIN

TERRACOTTA BRAZILIAN BEACH


반짝이는 해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겔랑 ‘테라코타 브라질리언 비치’는 두 볼을 건강하게 물들이는 블러셔와 자연스러운 컨투어링 역할을 동시에 책임진다.




NARS

PARADISE FOUND BRONZING POWDER


황금빛 펄을 함유한 나스 ‘파라다이스 파운드 브론징 파우더’와 함께라면 하루 종일 ‘부티’ 나는 피부를 뽐낼 수 있다. 코끝을 맴도는 달콤한 모노이 오일 향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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