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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소중해! 주서 돌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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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메이드 주스 한 잔이 주는 행복감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릅니다. 채소와 과일을 세척하고 정성스레 조각낸 후 블렌더에 ‘위이이잉’ 돌리는 과정. 이 모든 행위를 이어가는 동안 이미 엔도르핀이 팡팡 샘솟죠.



‘해독 주스’, ‘ABC 주스’, ‘555 주스’ 등 거창한 타이틀과 레시피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때그때 당기는 또는 냉장고 상황에 맞는 제철 과일과 채소, 블렌더만 있으면 나만의 홈 메이드 주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1일 1주스’를 실천하는 홈 메이드 주스 마니아들의 팁을 참고해보세요.




콘텐츠 크리에이터 남보라

출처instagram @nampurple

주스를 마시는 이유

바쁜 일상을 보내며 균형 있게 식사를 하기 어려울 때 식사 대용으로 주스를 선택한다. 식사 대신 마시는 주스가 영양 불균형과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을 초래해 독이 된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많다. 물론 모든 끼니를 주스로 때우는 건 위험한 일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공복감을 줄이고 정크 푸드, 밀가루 음식의 유혹을 뿌리칠 때 주스만 한 게 없는 것 같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나만의 레시피

케일 2장, 사과 1개, 포도 한 줌, 레몬 반 개, 코코넛 워터 50ml를 넣은 그린 주스. 여러 조합을 시도해봤지만 이 조합이 베스트다. 여기서 레몬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린 주스에 주축이 되는 주재료의 향을 레몬이 잡아주기 때문.


스타터를 위한 팁

주스를 마시고 속이 불편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재료 가운데 몸에 맞지 않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채소와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주스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이 될 거다.


나의 주스 파트너

돌고 돌아 결국 바이타믹스. 가격 때문에 망설임이 컸던 게 사실이다. 수년간 고민하며 바이타믹스에 비견되는 믹서, 착즙기 등을 사봤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 있었다. 큰맘 먹고 구매한 바이타믹스로 주스를 만들면 목 넘김이 확실히 다르다. 특히 케일이나 시금치 같은 잎채소를 갈아보면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요가 강사 미트라

주스를 마시는 이유

아침에 밥을 챙겨 먹을 시간은 없고 단백질 음료나 두유를 먹자니 합성 첨가물이 신경 쓰였다. 홈 메이드 주스는 건강한 식재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컨디션에 따라 원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느껴지고 소화도 잘된다.


베스트 레시피

당근 반 개 + 노란 파프리카 반 개 + 파인애플 조금 + 패션프루츠 하나. 여기에 직접 착즙한 자몽 주스와 코코넛 워터를 넣고 갈아준다. 당근과 파프리카는 평소에 유난히 손이 가지 않는 식재료인데 이 조합으로 먹으면 맛, 향, 식감까지 일품인 주황색 주스가 만들어진다.


나만의 믹싱 팁

보통 코코넛 워터를 많이 넣지만 베리류의 새콤한 주스를 만들 때는 콤부차를 추천한다. 포만감이 필요할 땐 캐슈너트나 아몬드 밀크 같은 식물성 우유를 넣어도 좋다. 맛이 심심할 때는 아가베 시럽 혹은 대추야자를 첨가해주면 어떤 주스도 맛있어진다.


나의 주스 파트너

바이타믹스 E310. 블렌더계의 명품이라는 바이타믹스를 구입했더니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진 느낌이다. 얼음은 물론 냉동 과일도 빠르게 블렌딩되며, 키위 씨앗까지 곱게 갈리기 때문에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좋다. 무엇보다 세척이 간편하다.




수향 대표 김수향

주스를 만드는 이유

내가 만든 주스를 마시면 기분이 아주 좋아져서 용수철처럼 튀어나가고 싶어진다. 피부 건강에도 특효약이다. 꾸준히 마시면 피붓결과 피부 톤이 놀랍도록 좋아진다. 칼로리는 은근히 높은 편이지만 주스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다른 음식도 건강한 것으로만 찾게 되어 삶의 질이 높아진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주스 레시피

오렌지 2개 + 레몬 1개 + 자몽 반 개를 짜서 마시는 ‘시트러스 선샤인 주스’. 내가 지은 이름이다. 이 조합으로만 먹어도 좋고 여기에 꿀이나 시럽을 약간 더해 단맛을 높여도 좋다. 단맛 : 신맛 : 씁쓸한 맛의 비율을 2 : 1 : 0.5로 유지하면 가장 맛있다.


나만의 믹싱 팁

바로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만들어 마신다. 주스는 바로 갈아서 먹을 때 가장 신선하고 맛있으니까.


나의 주스 파트너

브레빌의 시트러스 프레스. 한창 레몬 디톡스에 빠져 있을 때, 다른 기기로 레몬즙을 짜느라 손톱이 다 나갈 것 같았는데 브레빌로 바꾼 뒤부터는 가전제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계가 되었다.




<보그> 피처 에디터 김나랑

홈 메이드 주스 효과

<궁극의 미니멀라이프>를 낸 아즈마 가나코가 “제발 힘 빼고 대충 요리하세요. 햄버그스테이크나 닭튀김처럼 기분을 들뜨게 하는 음식은 가끔만 드시고요”라고 말했다. 매일 파티 같은 밥상은 이제 그만. 힘 빼는 요리로 홈 메이드 주스를 선택했다. 맛있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원재료를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나만의 주스 레시피

물 대신 코코넛 워터를 활용한다. 코코넛 워터는 나트륨 배
출에 도움이 되고, 주스에 건강한 단맛을 첨가하기 때문. 코코넛 워터에 제철 과일과 채소 어느 것이든 좋다. 하지만 생채소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에 한 잔에 너무 많은 채소를 갈아 넣는 것은 ‘비추’!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코코넛 워터 200ml + 아보카도 반 개 + 견과류 약간을 넣어서 갈아 먹는 것.

나의 주스 파트너

필립스의 기본 믹서를 사용한다. 기회가 된다면 휴롬의 1인용 착즙기를 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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