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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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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작성일자2018.12.09. | 371,874 읽음

영하 10도에도 얇은 외투 한 벌만으로 거뜬히 버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 겹, 다섯 겹을 껴입고도 추위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있죠.

해가 갈수록 겨울 추위가 힘든가요?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추위를 유독 많이 탄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거예요.

나만 죽도록 추운 이유, 혹시 아래와 같은 원인은 아닌지, 천천히 하나씩 살펴보세요! 

배에만 지방이 집중된 거미형 체형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지방량이 같아도 배에 지방이 많은 사람이 추위에 훨씬 취약하다고 합니다. 


배에만 지방이 몰려 있으면 팔다리, 어깨 등 다른 부위의 절연 효과가 떨어져 추위를 쉽게 느끼기 때문이죠.


 실제로 체지방은 추운 날씨에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돕는 외부와의 절연체 역할을 한답니다.


식사를 자주 거른다


공복 상태일 때 추위를 더 심하게 느끼는 이유는? 음식물 섭취량이 적으면 체내 에너지 생산량이 적어 열이 덜 나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씹는 순간부터 얼굴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며 식도를 지나면서 상체에 열이 오르고, 위가 활동을 시작하면 피가 온몸을 돌면서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그런데 식사를 거르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열을 덜 발생시키고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이죠. 


든든하게 먹을 필요는 없지만 체온 유지를 위해서라도 식사는 꼭 챙겨 먹어야 해요.

빈혈이 있다


신체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가 부족해도 추위를 심하게 탈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더 흔하게 찾아오는 빈혈은 현기증과 피로감, 피부가 창백해지는 증상을 동반하죠.


 평소 빈혈이 심하다면 겨울에 단백질과 철분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 영양 밸런스를 맞춰야 추위를 이겨낼 수 있어요.

근육이 적다


근육은 우리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열을 생성하죠. 그런데 근육량이 적다면? 당연히 열을 발산하는 양 또한 적어집니다. 


평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면 열 생성이 잘되고 추위를 덜 타는 몸이 된다는 것이 바로 이런 뜻이랍니다. 


특히 하체 근육이 부족하면 추위를 더 많이 타기 때문에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좋아요.

갑상선 기능이 저하됐다


갑자기 추위를 심하게 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의 주요한 기능 중 하나는 체온 조절!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호르몬이 너무 적게 분비돼 온몸의 대사 속도가 떨어지고 열 발생과 기초대사율 역시 떨어집니다. 


평소와 달리 추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목소리가 쉬며 탈모, 피로감까지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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