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디까지 가봤니?
조회수 2018. 2. 2. 08:30 수정
“바다의 푸르름과 한옥의 멋드러진 조화, 망상해변한옥촌”
봄과 여름엔 푸르른 잔디가, 가을에는 기와를 수놓는 알록달록 단풍이, 그리고 겨울에는 반짝반짝 눈꽃과 하얀 설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다 특별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망상해변한옥촌을 방문 해 보세요!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논골담길”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감성골목입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서려있는 그 당시 주민들의 애환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감성골목입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서려있는 그 당시 주민들의 애환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쉬고 또 쉬어가기, 휴휴암”
휴휴암은 1997년 해안가에 세워진 사찰로, 동해의 숨겨진 비경입니다. 광대한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휴휴암에서 온전한 쉼을 느껴보세요!
“애국가 속 한 장면, 촛대바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선에 꼽힌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촛대바위. 특히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는 촛대바위에 걸린 붉은 노을과 일출을 볼 수 있어 더욱 장관이라는 사실!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의 조화, 망상 해수욕장”
동해의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의 망상해수욕장! 얕은 수심과 맑은 바다, 각종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언제 누구와 방문해도 만족스런 바다여행을 만들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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