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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

[뇌를 읽다]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 도파민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조종하는 뇌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 <뇌를 읽다> 맛보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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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의 신간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조종하는) <뇌를 읽다>의 미리보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뇌 이야기라고 겁먹지 마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사게 될지도 몰라요.

킴 카다시안만큼 매력적인 도파민의 세계에 빠져보시겠습니까?

쾌감, 중독, 보상에 관한 이야기로 각종 과학책을 장식한 도파민을 어떤 기자는 ‘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렀다. 아마 흥분, 자극, 위험과 관련된 도파민의 특성이 대중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한 듯하다.

도파민은 기억 속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능력을 담당하며, 현재 수행하는 과제에 대한 집중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도파민은 마약처럼 중독되게 만드는 ‘보상감’을 제공하는데, 다른 마약과 마찬가지로 그 도취 상태는 지속되지 않는다. 한 번 보상감을 느낀 다음에도 도파민을 통해 동일한 효과를 누리려면 더 많은 양이 필요할 확률이 높다. 이 특성 덕분에 도파민은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도파민의 효과는 자극이 새로울 때 가장 강력하다. 당신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는 흥분을 느끼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열정이 식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늘 새로워!

도파민은 우리 신체에서 운동제어를 포함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뇌와 최고의 성과라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그 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지 못했다면 성과가 좋더라도 당신의 최고점에는 이르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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