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생들이 직접 말하는 입시 코디의 실체 (feat. 스카이캐슬)
조회수 2019. 1. 15. 17:30 수정
김주영 쓰앵님 실화인가요?
Q. 서울대 의대 가려면 김주영 쓰앵님 같은 입시 선생님이 있어야 하나요?
실제로 입시 '멘토'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서울대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
서울대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
드라마에서 과장된 요소는 있으나 실제로 거액을 받고 내신성적 등을 관리해주고, 입시 커리큘럼을 관리해주는 멘토들이 있다!
소문으로는 한 선생님 당 많아야 2~3명 정도 전담 관리를 해준다고...
한 달에 700만원~1000만원 넘게 받는 선생님들도 있다고 한다.
한 달에 700만원~1000만원 넘게 받는 선생님들도 있다고 한다.
그 정도 돈을 지불할 수 있는 학부모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일부 부유한 계층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
서울대 의대생들의 경우에도 멘토 선생님이 있었던 경우는 극히 일부
서울대 의대생들의 경우에도 멘토 선생님이 있었던 경우는 극히 일부
Q. 서울대 의대는 부모님 도움이나 경제적 지원 없이는 못 가나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실제 서울대 의대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주도적으로 혼자 공부해서 온 학생들이 더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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