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빌리지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면 스태프, 경호팀 인원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그 복잡한 녹화장 속에서도 스태프, 경호팀에게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한명 한명 인사를 했다는 민경훈!

당시 경호팀이었던 한 경호원은 한명 한명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하는 민경훈의 모습이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고ㅠㅠb

민경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아는형님 고정으로 활약중인데~

요즘 아는형님 외에도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과

KBS Joy '쇼핑의 참견' 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중임ㅋㅋㅋ

사실 민경훈은 촬영 외에는 집 밖으로 안나갈 정도인 집돌이로 유명한데ㅋㅋㅋㅋㅋ

최근 집돌이를 벗어나 새로운 취미인 백패킹을 즐기는 모습을 매주 보여주는 중임!

프로그램 이름도 '경훈이의 집 밖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갑에 인성까지 갑인 쌈자신 민경훈!
앞으로도 쌈자신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